'주요사업 > 내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경신고, 광주 세광학교의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에 관한 민원 제기 (1) | 2017.03.14 |
---|---|
고려고등학교의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에 관한 민원 제기 (0) | 2017.02.19 |
제6차 정기총회 사진 (0) | 2017.02.08 |
남도학숙, 학력 등 차별요소 제거한 입사 자격기준으로 개정 (0) | 2017.02.08 |
2016년 설 평등명절 현수막 설치 (0) | 2017.01.25 |
'최신글 보기'에 해당되는 글 5253건
"지방대생은 지잡충 ? in서울 못하면 벌레? 학벌주의가 혐오를 부추긴다!" 2017년 2월8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인권단체들이 모여 혐오문화반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주요사업 > 내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2017년 1번째 소식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이 지났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마음을 다짐 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도 새로운 다짐으로 활동의 꽃씨를 뿌렸습니다.
지난 1월은 총회 준비, 사무실 정비, 업무 인수인계 등으로 인해 별 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2017년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앞으로 좋은 성과와 많은 활동을 보이겠습니다.
※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학벌없는사회의 주장 초단시간, 용역 초등 돌봄교사의 차별과 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시민 선언
■ 언론에서 보는 학벌없는사회 '학벌없는 사회 시민모임' 광산구청 채용공고 수정 촉구
■ 활동내용 훑어보기
■ 살림살이 나아졌나요? '각종 매체 > 웹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성했던 이전 총회와는 달리, 금년 총회는 조촐하게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이 신뢰해주고 함께 하겠다는 의지 덕분에 회의는 빨리 끝났고, 이후 뒤풀이에서는 새벽까지 속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국정농단, 조기대선 등 어려운 시국과 다급한 미래에 처해있지만,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잘 이겨낼 것입니다. ^^
'주요사업 > 내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6차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정기총회 회의록
■ 일시 : 2017년 2월3일 오후7시 오월의 숲
■ 참석자 : 14명 회원
■ 회의결과 1. 2015~2016년도 감사보고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기로 함. 2. 2017년도 활동계획 및 재정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하기로 함. 3. 회칙 개정안과 활동가 인사 및 급여규정 개정안은 원안에서 일부 용어를 수정하여 개정하기로 함. ※ 위 감사보고서, 활동계획 및 재정계획, 회칙 및 내규 개정안 등 제6차 정기총회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감사는 강선양, 허창영 회원을 추천하여 인준하기로 함. 끝.
■ 기타 살림위원으로 류상근 회원이 추천을 받아 본인이 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회원활동 > 정기총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의 대응으로 실효를 보았던 '남도학숙 입사규정의 학력차별 문제'! 작년 말 남도학숙 관련 조례 개정에 이어, 금년 초에는 남도학숙 입사자 선발규정도 변경 공고되었네요.
주요 개정(변경) 내용으로는 1. 입사자 성적 제한 폐지 2. 입사자 대상학교 확대. 알다시피 개정 이전에는 일정한 성적인 자,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출신자로 입사를 국한했습니다.
앞으로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남도학숙 입사자의 출신학교 분포도(최근 3년 간) 조사를 통해 금년 제도 시행 이후 얼마나 차별문제가 개선되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주요사업 > 내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단시간, 용역 초등 돌봄교사의 차별과 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시민 선언>
추운 겨울, 시교육청은 또다시 ‘초등돌봄교사’들을 길거리로 내쫓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아이들을 보육하는 초등돌봄교사 절반 이상이 용역이나 주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시교육청은 언제든 해고하기 쉽게 용역업체를 통해 비정규직 돌봄교사를 쓰고 있습니다.
방과 후 아이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해마다 늘고 있고, 교육부는 올해도 돌봄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예산 운운하며 돌봄교실 수를 줄이고 돌봄교사를 해고하려 합니다.
시교육청이 용역업체에 맡겨 운영하는 돌봄교실은 교사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차별을 받습니다. 학교는 직접 운영하지 않은 위탁돌봄교실 아이들에게는 관심도 부족하고 안전도 온전히 책임지지 않습니다. 교재교구, 프로그램, 간식 등 아이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책임은 시교육청에 있습니다. 차별과 불안으로 점철된 돌봄교실이 아닌 아이와 학부모와 돌봄교사가 행복한 초등돌봄교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교육청은 당장 돌봄교실 축소 계획을 철회하고, 용역업체에 맡긴 돌봄교실을 직접 운영으로 전환하여 온전히 책임져야 합니다.
2017년 1월 23일
'주요사업 >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곳곳에 평등명절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
'주요사업 > 내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