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3월22일 저녁6시, 광주중앙도서관 인근사거리

참가자 : 페북 열여님

한마디 : 나는 행복하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페북열여'라고 불러달라는 조부덕 님입니다. 그동안 금요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학벌없는사회 운동에 헌신해주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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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3월15일 저녁6시, 광주중앙도서관 근방 사거리

참가자 : 생각하는 진영씨

한마디 : 나는 청년입니다.



자신을 청년이라고 표현하신 분인데요. 이름은 김진영 님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자면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이지요! 휴학기를 보내며 여러활동들을 즐기고 있다는데요. 즐겁게 사시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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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3월8일 저녁6시, 광주중앙도서관 근방 사거리

참가자 : 박고형준

한마디 : 나는 농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금요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 첫 스타트는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상임활동가 박고형준입니다. 사무실에 각종 농작물을 키울 정도로 농사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캠페인이 많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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