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벌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보하신 아스터어학원의 특정학교 합격자 명단 공개에 관한 민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및 교습소에 입시경쟁 조장, 성적차별,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홍보물을 게시하지 말 것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21일 귀하께서 제기하신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아스터어학원에 4월 27일 방문한 조사 결과, 해당 학원 성적 홍보 현수막은 3월에 게시 된 것으로 확인하였고, 우리청의 선제적 지도로 4월 27일 철거 완료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증빙자료를 민원인 이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성적 및 특정학교 합격홍보물을 게시하지 않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를 통하여 위와 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부교육지원청 평생사회협력과 062-600-9753 (주무관 이종범) 또는 sound098@korea.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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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열어가는 시민강연회 참가안내
- 주제 : 4·16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교육이 가야할 길 -

 

○ 강연 개요
· 일시 : 2015.5.20(수) 19:00, 광주중앙도서관 시청각실
· 강사 :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센터장
  부정의 역사철학, 우리 안의 타자(저술), 도구적 이성 비판(옮김)

 

○ 강연 미리보기
·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고, 참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 지난 세월호 참사는 한국사회의 만연된 모순이 그대로 드러났고, 그로 인해 세월호 이후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는 성찰이 있었으나, 실제로 사회 곳곳의 변화는 미뤄지고 있다. 특히 한국교육은 여전히 입시경쟁이란 허울의 현실에 머물고만 있어 안타깝다.
· 그래도 다행인 건 학교현장에서 ‘가만히 있지 말라.’는 구호들이 급훈처럼 퍼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구호처럼 학생들이 학교 안에 머물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일과 시민사회, 정치에 관심을 갖는 '시민‘으로 안내하는 것이 세월호 이후 교육의 핵심이다.
· 이번 강연회는 세월호 참사를 통해 만연된 사회 모순을 재조명하고, ‘시민교육’이란 화두를 던지며 한국교육이 가야할 길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

 

○ 참가 방법
· 인터넷 : 사이트 접속 http://goo.gl/9uBP8I → 작성하기
· 전화 : 070.8234.1319
  선착순 50명,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참가비는 없습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꼭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시는 길
· 버스 : ‘동구청, 전남여고, 살레시오여고, 동구노인복지회관 정류장’ 하차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143-14번지

 

○ 함께 하는 곳
·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 광주중앙도서관, 공동육아협동조합‘어깨동무’, 미디어협동조합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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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U대회 추진단을 자체 구성하고 학생·교직원·공무원들을 동원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나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장휘국 진보교육감 체재에서 드러난 U대회 학생 강제동원 등은 구시대적 악습을 되풀이한 것이라는 빈축이 동반된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요구해 광주시교육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대회관계자들 수송을 위해 대회기간 중 등교시간 조정건 관련 경기장 인근 8개 학교와 협의했고, 모든 학교에 공문을 내려 현장체험학습 명목으로 경기장별 두세 개 경기관람을 협조 요청'했다.

 

더욱이 오는 30일까지 경기관람 신청을 시교육청이 나서서 접수받고 있다.

 

시민모임은 "말이 좋아 협의, 협조요청이지 사실상 경기장에 학생들을 동원하라는 행정지시가 될 우려가 크고 이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꼬집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더해 꿈나무 서포터즈 운영이란 명목으로 1교 1국가 자매결연을 맺어 경기장 응원 및 입출국 시 환송, 환영행사에 참여해달라는 협조공문을 모든 학교에게 내렸다.

 

또,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은 1기관 1경기 관람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 기관(부서)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했다. 이는 개개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이 보장된다기보다 조직별 계획에 의해 직원들이 강제 동원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시민모임은 더 큰 문제로 "온전히 교육을 목적으로 한 사업에 쓰여야 할 △학급운영비 △교육복지투자사업비 △자유학기제 △희망교실 △혁신학교 관련 비용이 광주U대회 참여라는 연관성이 희박한 분야에 지출되도록 광주시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덧붙여 광주U대회의 운영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직원 150명을 10~30일 간 파견한다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

 

단체는 "이는 광주U대회 기간 동안 광주교육을  일정 정도 포기하고,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짚었다.

 

더불어 "행사에 동원돼 국기를 흔들고, 대회사와 축사를 들으며, 전시성 행사나 쳐다보는 것이 무슨 현장체험학습인가. 강제동원으로 얼룩진 메가 스포츠행사에 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연관시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유신시대에나 있을 법한 국제행사 동원이 오늘날 광주시교육청에서도 태연히 일어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광주U대회 파행사례에 대해 변명이나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게 △광주U대회 추진단 해체 △학생·교직원·공무원 동원계획 중단 등을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회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덧붙여 "광주시청에서 협조공문이 내려와서 경기장에 가면 체험학습으로 인정을 해 준다는 안내성 성격의 공문이며, 강제성은 없다"고 해명했다.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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