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은 대안학교 학생, 여러 회원들이 함께 진행했답니다. 보이시죠? 이사짐만 보면 엄청난 규모의 시민단체인 줄로 오해하겠어요. 하하하.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기부해주시고 만들어온 성과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쫓겨나게 되었지만 새로운 보금자리도 금방 친해지게 됐어요. 그 전보다 월세도 줄어서 마음 편하고요. 이제 이사짐만 정리하면 끝! 그런데 언제 끝날지는 장담 못해요. 조만간 송년회 겸 집들이에 초대하도록 할께요!^^


새로 이전한 사무실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31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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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열어가는 시민강좌 27번째 이야기

<양희창 간디교육문화센터 대표 강연회 참가안내>


○ 개요

․ 주제_ 협력과 공동체로 꽃피는 대안교육

․ 일시_ 2013년 12월20일(금)저녁7시, 광주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

․ 강사_ 양희창

간디교육문화센터 대표, 아시아평화학교 교장, 전) 제천간디학교 교장, ‘꿈꾸지 않으면’작사

· 주관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광주중앙도서관


○ 강연 소개

대한민국 대부분의 학교는 흔히 말하는 인류대학을 보내는 것이 학교의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목표달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인격적 차별과 모멸감까지 주고 있다. 그런데 그것에 저항하지 않는 학부모나 학생, 교사, 이 사회가 참으로 충격이다.

당장 학생들의 가슴을 울리는 위로가 필요하고, 보다 현실적인 대안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자기가 왜 괴로워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위로든 대안이든 길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기성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길을 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학교는 자기 성찰이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적 통로를 열어주고 있는가?

간디학교 설립자인 양희창 대표(강연자)는 학교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고, 협동 교육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균형을 맞추어 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대화의 양이 쌓이고 그것이 신뢰로 단단해지면, 학교가 지금 보다는 훨씬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 강연은 협력과 공동체 생활이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참교육을 위해 학교 주체들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대안을 들어보며,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 참가방법

· 신청_ 인터넷 접속 http://goo.gl/mPOkq2 → 작성하기

· 문의_ 전화 070.8234.1319 이메일 antihakbul@gmail.com

· 선착순 60명.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 오시는 길

· 버스_ 동구청(남) 전남여고, 살레시오여고, 동구노인복지회관 하차 → 도보 5~10분

· 주소_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143-14번지 (서석초등학교 부근)


○ 발제원고 : 

원고_협동과 공동체로 피어나는 대안교육(양희창).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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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광주중앙도서관에서 김영희 저자 초청 ‘삶의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덴마크의 교육현장’ 강연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민모임은 “덴마크의 교육시설과 그 시설 안에서 어떤 교육을 학생들이 받고 있는지 자세한 설명과 생생한 사진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며 “덴마크가 실현한 가치를 통해 올바른 교육의 답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한 발자국 다가가길 바란다”고 강연취지를 밝혔다.


김영희는 3년간 덴마크 거주했으며 전 과천품앗이 운영위원장으로 현재 전남 곡성군에 귀촌했고 ‘대한민국 엄마들이 꿈꾸는 덴마크식 교육법’의 저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http://goo.gl/Eils9b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antihakbul@gmail.com)로 접수하면된다. 선착순 60명이다.


이번 강좌는 학벌없는 사회를 열어가는 시민강좌 26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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