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일인시위를 진행합니다. "대학도서관은 대학구성원만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되어야 합니다"란 문구의 피켓을 들건데요.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의 주요사업인 '대학도서관 시민개방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라겠고요.^^

최근 '광주지역 대학도서관 이용에 관한 정보공개답변서'를 모두 받았답니다. 열람실과 정보자료실, 스터디실 등 왠만한 도서관시설은 대학구성원만 이용하게 되어 있네요. 명백한 차별이죠! 공공성 교육의 취지에 맞지도 않고요! 이런 문제를 담은 보도자료를 내일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곧 공지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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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캠페인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 반대! 나는 00입니다."


이번 금요캠페인에 참여한 윤영백 님은 국어교사로 재직중이며,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살림위원입니다. 더불어 전교조 동성고 분회장, 공동육아어깨동무 조합장이기도 합니다. 감투에 욕심이 있는 분은 절대 아니고요. 부지런하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일을 맡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바쁜데, 요즘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때문에 더 분주하게 지낸다고하니... 그래서 피켓에 자기소개를 '나는 전교조 조합원입니다'라고 적어봤답니다. 전교조에 대한 자부심 이전에, 당연한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보여주고 싶었음이 느껴졌습니다.

최근에는 동성고 교내에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이 걸려서 본인이 직접 학교감에게 문제제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사소한 불의도 못참는 용기 또한 느껴졌습니다. 이런 교사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내세우겠다는데, 정부와 노동부는 무엇이 못마땅해 법외노조로 전환하려는 것일까요?

앞으로 이 공안정국 속에서 전교조가 기나긴 싸움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참여,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_ 2013년 10월4일 오후5시30분, 광주중앙도서관 앞

참가자_ 윤영백 (나는 전교조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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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지키기-국정원 규탄 촛불문화제>에 함께 해요!

 

오늘(토) 저녁7시 광주 금남로 알라딘중고서점 앞 인도(구_삼복서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정부로부터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라는 규약개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만약 개정하지 않을 경우, 25년간 참교육을 위해 실천해 온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전환될 위기에 처합니다. 우리단체에는 여러 전교조 조합원들이 회원으로 계십니다. 이들 모두 불법 노동조합원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전교조를 지키는 것은 다시 참교육을 실현하는 일이며, 학벌없는사회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 촛불문화제에 함께 해주시고요. 참고로 이달 12일(토) 저녁7시에도 촛불문화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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