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간지 우리교육>이 개념없는 회사 경영진에 의해 <지면축소, 권고사직 등>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우리교육에 편집기자로 김고종호 회원이 근무하고 있기도 합니다.

 

<월간지 우리교육>은 전교조 결성시기 해직교사들이 평등한 교육실현을 위해 없는 형편에 주머니 돈을 긁어 모아 만들어 시작한 교육 정론지입니다.

 

단체사정이 여유 치 않아 사무실 구독할 형편이 안되지만…ㅠㅠ…

우리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리며, 작성한 서명지(첨부파일서명용지.hwp )는 사무실로 보내주심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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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 프로그램 '생생 토크쇼'에 참여했습니다.

인권위 진정사례 발표(특정대학교 합격 게시물은 인권침해다) 사례발표로 박고형준 님이 초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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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요캠페인은?

광주시민들에게 시시때때 바뀌는 교육문제에 대해 알리고, 입시폐지나 대학평준화 등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정책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내리나 매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 수요캠페인은 퍼포먼스와 이미지를 활용한 선전 등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시 : 매주 수요일 오전12시

장소 : 광주KBS 정문 앞

ㆍ내용 : <KBS드라마 공부의 신> 비판,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홍보활동

참가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피켓 챙겨야 되서. ^^ 070-823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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