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광주지역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공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실시한 ·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기초통계표(이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생 응답자 중 초등학생 22.8%, 중학교 38.7%, 고등학교 14.7%희망 직업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희망 직업이 없는 이유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초등학생 44.2%, 중학생 44.3%, 고등학생 56.7%가 이 같은 이유를 골랐다.

 

- 2019년부터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들이 소폭 늘고 있는데, 전통 직업 개념이 무너지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떤 직업이 생길지 혼란스러운 탓도 있겠지만, 공교육 내 진로교육·상담이 활성화되지 못한 탓도 크다.

 

희망 직업이 있는 학생 중, 초등학생의 경우 운동선수 13%,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교사가 각각 9.1%, 6.3%로 가장 많이 선호됐으며,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열풍을 반영한 듯, 희망하는 직업 순위에서 의사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학생들이 특정 직업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을 갖거나 입시제도의 유불리에 따라 진학·진로 선택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전 사회가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고등학교에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있으나,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보직교사를 둔 곳이 드물고 진로교육공간도 갖춰지지 않은 학교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교원, 대학 연구원 등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진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 학생들의 진로체험 등 희망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필요하다.

 

- 꿈이 없는 학생들은 배움이 즐거울 리가 없다. 우리 단체는 대입 진학 실적을 높이는 것에만 매몰될 게 아니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2024. 7. 1.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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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7월 12~13일 
(12일 오후3시 사무실 집결 후 이동)

• 장소 : 전북 삼례 인근

• 내용 :
1. 활동(재정)보고
2. 현안 논의
3. 2023년 상반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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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차 살림회의록  (0)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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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ib.ee/Vz1D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2024년 5번째 소식지

 

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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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실 앞에서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각하 촉구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시위는 광주지역 8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에서 진행하였으며, 추후 법적 대응, 범시민운동본부 구성을 통해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폐기 투쟁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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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광주YMCA 백제실에서 민선4기 이정선 교육감 2년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교육시민연대 등 5개 교육단체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교육청 사업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여론에 대해 공유하고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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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남 등 일부 의회의 독단으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광주광역시의회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하, 조례 폐지안)을 수리하며 본격적인 입법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폐지안은 일부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추진된 주민발의 조례로, 조례 폐지안이 정상적으로 수리되기 위해서는 조례주민청구 대상 및 요건, 제출기한 등 검토가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의회운영위원회는 청구인 명부 유효성 검증 결과, 이상이 없다.’는 강변만 늘어놓을 뿐, 조례 폐지안의 법령위반 여부 등 청구대상에 대한 사전검토는 없었으며, 심의 과정에서 관련한 질의도 없었다.

 

조례 폐지안은 교육기본법, ·중등교육법과 배치되는 위법사항으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하되어야 한다. 또한, 헌법, 국제인권조약에 따른 교육 기본권과 그 정신을 훼손하는 등 명백한 위헌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시의회에서도 조례 폐지안이 수리 및 발의되었지만, 그 이후 집행 정지 결정을 받은 바 있는데, 이는 조례 폐지로 일어나게 될 혼란과 기본권 침해의 심각성을 사법부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연대는 학생인권조례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교육계의 의견을 외면한 채 조례 폐지안을 수리한 광주시의회의 유감을 표하며, 관련 무효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24. 6. 27.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YMCA, 광주YWCA, 광주교육연구소, 광주대안교육협의회,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청소년정책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흥사단 광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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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520010005428

 

학벌없는사회 시민모임 "광주시교육청, 사립초교 무분별 목적사업 지원 중단해야"

광주 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20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무분별한 사립초교 목적사업 지원에 대해 질타했다. 시민모임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제4조에..

www.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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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516010004553

 

학벌없는사회 시민모임 "광주시교육청 제로에너지스쿨 조성 충분한 검증 선행돼야"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제로에너지스쿨 사업 개선을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에너지 자립률이 미흡한 기존학교

www.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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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1_0002742530&cID=10809&pID=10800

 

광주인권사무소 주관 '지역 인권옹호 활동 활성화' 토론회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주관으로 지역 인권옹호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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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42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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