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위원장 : 오창환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연구원


 사무국 : 박고형준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상임활동가

                임하성 조선대학교 불문학과 재학생

                최진아 연구공간 환대 연구원


 편집부 : 윤영백 동성고등학교 교사

                이동석 씨디아트홀 대표


 재정부 : 박은영 교육공간 오름 담임교사


 감사 : 신민정 녹색당 광주시당 사무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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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시민개방을 위한 일인시위. 오늘(3월7일)부터 일정을 변경했어요. 매주 금요일 정오에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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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초청 특별강연회 잘마쳤습니다. 기본소득에 관심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교육분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연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날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최근 김종철 선생님이 경향신문에 기고한 글을 일부 발췌해 올립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간다운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비가 무조건 보장되어 있는 사회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게 단지 유토피아적인 몽상에 그치지 않고 과연 인간 세상에서 현실화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우리는 그것은 가능하고, 현재 세계의 여러 곳에서 비록 부분적이지만 실제 시행되고 있는 제도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보장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자세히 읽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5210227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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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진행 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3일동안, 광주지역 전 고등학교 교문 앞을 돌아다니며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타깝게도 이런 학벌주의의 행태가 버젓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학교 명단을 공개합니다. <금호고등학교, 정광고등학교, 서석고등학교, 송원중학교, 서강고등학교, 고려고등학교>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을 인권침해 문제로 결정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게 이 결정문을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학교처럼 문제가 되는 곳에 대해서 인권위 진정, 해당교육청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해결하기 멀고도 먼 학벌문제,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동참해 함께 해결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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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 사람책 강연회 참가안내 <김형수 광주극장 이사의 이야기>

․ 일시_ 2014년 3월19일(수) 저녁7시

․ 장소_ 아름다운가게헌책방 광주용봉점

․ 주최_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아름다운가게헌책방 광주용봉점


○ 이 달의 사람책, 김형수 그는 누구?

한국 영화계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장르별의 불균형으로 인한 척박한 풍토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즉, 작고 알찬 예술영화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꿋꿋이 광주에서 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광주극장은 무엇보다 소중한 문화의 장이다.

올해로 개관 80주년 광주극장을 지키고 있는 김형수 이사는 17년 째 극장을 상주하며 운영하고 있다. 광주극장과 김형수 이사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대 자본의 틈바구니에서 버티고 서 있다. 돈이 아니라 예술과 사람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는 영화를 통해 느리지만 의미 있는 문화를 광주시민들에게 건네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람책 도서관은 광주극장의 80년 인생을 돌이켜보고, 작은 문화를 지키고 있는 김형수 이사의 소명의식을 엿들어보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 참가신청

․ 신청_ 인터넷접속 http://goo.gl/oY7h5V → 작성하기

․ 선착순_ 35명

현장에서 참가접수를 받지만, 사전에 접수 마감될 우려가 있느니 미리 신청하시길 권장합니다.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헌책기증 환영

․ 문의_ 전화_ 070.8234.1319 062.514.8975 이메일 antihakbul@gmail.com


○ 오시는 길

․ 주소_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90-3 타운젠트2층

․ 버스_ 유창아파트 정류장(첨단30, 풍암26, 금남57, 상무640) 유창허니문 정류장(419, 용봉83)


○ 사람책 도서관이란?

사람책 도서관은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종의 강연회입니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이름으로 덴마크의 비폭력주의 NGO단체에서 기획된 소통의 한 방법입니다. 사람이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잘 알지 못해 가질 수밖에 없었던 타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고, 타인의 진정한 삶을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한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 사람책 도서관의 지향점

사람책 도서관의 도서목록에 등장하는 책들은 학벌이 좋거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만을 주인공으로 하지 않습니다. 편견의 대상이 된, 혹은 ‘우리와는 다르다’고 분류된 소수자, 자신의 분야와 위치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의 굴곡진 인생이야기를 들려주고픈 사람 등 그 주제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강연이 아니라 대화로 진행되는 사람책 독서는 대화가 가지는 힘을 통해서 서로 다르지만 상호 공감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즐거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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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열어가는 시민강좌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 주제_ 반전된 불온성의 한계

○ 일정_ 2014.3.18(화) 저녁7시 광주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

○ 강사_ 홍세화

가장자리 협동조합 이사장, 전) 파리 택시기사, 한겨레 기획위원, 르몽드디플로마띠끄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 활> 발행인,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기른다, 생각의 좌표> 저자 


○ 강연 의도 

착한 사람이길 강요받는 시대에 ‘불온한’ 사람이길 꿈꾼다. 단지 학교에서 성실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교육이 불가능한 학교 현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런 고민과 행동을 함께할 동료들을 찾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들을 위한 자리!


○ 미리 보기

홍세화 님은 주체를 형성하지 않는 한국 교육 전반의 문제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른바 선배를 잘못 만나 탄생하게 되는 한국 사회의 불온한 세력, 소위 ‘진보’라 불리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인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스무 살 넘어 세계관이 반전되면서 형성한 ‘반전된 불온성’은 기존에 지배 세력에게 주입받은 의식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 얄팍한 의식화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이어 그는 우리의 ‘불온’에 대한 경험, 혹은 학습은 시작에 불과하며 더 정치하고 섬세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할 것을 주문하고, 소박한 몸 자리를 고집함으로써 불온성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 참가 방법

온라인_ 사이트 접속 http://goo.gl/9uBP8I → 작성하기

전화_  070.8234.1319  이메일_ antihakbul@gmail.com

* 선착순 50명.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 오시는 길

버스_ 동구청, 전남여고, 살레시오여고, 동구노인복지회관 하차 

주소_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143-14번지


○ 다음 강연

4월18일_ 꼰대 탈출 프로젝트 (조영선, 전교조 본부 학생인권국장)

5월20일_ 무능해도 괜찮아 (이형빈,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 주관_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 공동육아협동조합’어깨동무’ 광주중앙도서관

○ 협력_ 교육공동체’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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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도서관을 시민들에게 제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었습니다. 진정넣은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이번 진정에 희망을 걸어 보았습니다. 나름 대학도서관의 폐쇠성, 자료독점 등 근거자료도 많이 준비했고, 대학도서관에 진입하지 못한 시민들의 인권침해 사례도 어렵게 모아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권위는 2009년 판결에 기각한 것도 모자라, 이번엔 각하판결을 냈습니다. 실망 그 자체입니다.


인권위의 기각(각하)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도서관 시민제한은 대학의 공공성에 배치된다고 볼 수도 없고,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민을 외부이용자로 규정하고 대출을 제한하는 피진정인의 조치가 합리적 이유가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논거없이 이런 식으로 대충 기각(각하)처리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대학 내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은 시민들을 외부인으로 취급하는 인권위. 누굴 위한 인권위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위원회 사건결과통지서를 사진으로 올려놓습니다. 분노하신다면 널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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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제3차 정기총회

일시 : 2014년3월14일 저녁7시 교육공간 오름


어느덧 새해가 지나고, 2월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다고 자부하지 못한 작년 한 해.

부족하지만 함께 동행해주셔 감사합니다.


이번 총회에는 많은 질책도 받고, 많은 제안도 받으며.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작은 걸음을 딛고자 합니다.

그럼 조만간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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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을 게시한 2개 사설학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민원을 넣은 바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해당교육지원청에 해당학원을 점검하여 조치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을 게시하지 못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수 있는지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했습니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국(북부청사) 평생교육과(북부청사) 처리내용


평소 경기교육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사항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는「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제17조 제1항 제9호 및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의거 학원 지도·점검시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을 게시한 성남소재 학원 2개원에 대해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조[권한의 위임] 제1항 제9호에 의거, 성남교육지원청에서 해당학원을 점검하도록 조치하여, 현수막 게시에 대한 학생(보호자)의 동의 여부 및 실제 학원 수강생의 대학 합격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22조에서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에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경기도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학원에서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을 게시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별도로 학벌주의 개선 차원에서 학원에서 특정학교 합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도록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학원(교습소)총연합회경기도지회에 공문을 시행하여, 특정학교 합격 관련 허위·과대 광고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관해서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생교육과 이재근주무관(031-820-0544/ljk@goe.go.kr)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기교육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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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회원이신 임대관 선생님이 직접 가져다준 한라봉, 라면, 맥주, 생김치!!! 바쁠 때 챙겨먹으라고 직접 보내준 것들입니다. 아잣! 오늘도 힘내서 일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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