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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년 제7차 살림회의록 2021.07.09
  2. 2021년 3~6월 살림살이 1 2021.07.09
  3. 고 서정민 박사 11주기 추모행사 참가 안내 2021.07.08

2021년 제7차 살림회의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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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7차 살림회의 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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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6월 살림살이

from 살림살이 2021. 7. 9. 10:25
구분 3월 4월 5월 6월
회비 CMS 후원금 5,612,040 2,830,850 2,734,160 2,864,430
자동이체 후원금 40,000 40,000 40,000 40,000
연 후원금     100,000  
일시 후원금   1,000,000   303,000
사업비 연대사업 기금        
사업 후원금        
기타 수입 판매기금        
결산이자       356
부채        
일자리 안정자금        
기타     257,150 30,515
합계 금액 5,652,040 3,870,850 3,131,310 3,238,301

 

구분 3월 4월 5월 6월
인건비 4대 보험비 800,540 384,650 385,590 385,590
급여 2,198,680 2,198,680 2,198,680 2,198,680
역량기금 100,000 50,000 50,000 50,000
상여금        
퇴직금 적립 366,446 183,223 183,223 183,223
운영비 물품구입비     22,000  
정수기 렌탈비 32,900 32,900 32,900 32,900
사무실 관리비 45,840 76,640 17,030 21,230
임대료 200,000 200,000 200,000 200,000
문자발송비       100,000
통신비 32,990 33,020 29,610 31,860
홈페이지 관리비 10,000 10,000 10,000 10,000
사업비 내부사업비 40,500   127,100 41,292
연대사업비     35,000  
기타 세금 및 수수료 4,430     1,000
기타        
합계 금액 3,832,326 3,169,113 3,291,133 3,25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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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 제목 : 서정민을 기억하다

‧ 일시 : 2021년 7월 15일(목) 오후4시~

‧ 장소 : 광주YMCA 백제실

 

○ 행사내용

‧ 고 서정민 박사 관련 경과보고

‧ 영화 상영 – 길 위의 시간

‧ 집담회 – 대학의 변화 속 강사, 그리고 대학원생

* 발제 : 강태경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 주최

‧ 광주교육연구소, 공공운수노조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평등노동자회광주위원회,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 행사 기획의도

조선대는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로 재직 중 논문대필 관행 등을 고발하며 자결한 故서정민 박사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11년 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역시, 재판과정에서 제시된 증거와 증언들로 밝혀진 연구부정 사례에 대해 심의할 권한이 없다며 조선대로 떠넘기는 등 사건의 해결이 요원한 상황입니다.

 

다만, 故서정민 박사의 죽음 이후 시간강사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른바 강사법)이 입법되어 2019년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타의 모범의 되어야 할 조선대가 강사법 시행(2019년 8월)을 앞두고 교원을 가장 많이 줄이는 등 강사 일자리를 빼앗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조선대는 고인에 대한 명예 훼복 및 교수-강사 간 갑을관계에 대한 반성은 하기는커녕, 시간강사 해고 위협으로 자유로운 비판과 학문의 혁신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채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통해 정부의 재정 지원에 대한 욕심만 부리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공영형 사립대 전환과 민립대학 정체성 회복은 단순히 대학의 재정 건전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연구윤리 위반, 이사회 갈등, 반복된 총장선거 등으로 얼룩진 조선대의 부정적인 과거사를 정리하고, 부정부패 사학에 굴하지 않고 싸워 쟁취한 결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조선대는 故서정민 박사 사건 등 학교의 아픈 역사를 반성하고, 자율성이라는 사립대의 기반 위에서 국공립대 이상으로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대학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故서정민 박사를 기억하고 지역 내 시간강사 처우 문제를 공유하며, 조선대가 대학민주화의 성지로 거듭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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