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을 비롯한 9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는 학원 교습비 인상 중단을 촉구하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습비등조정위원회는 약 1년여 만에 학원 교습비 인상을 추진하며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광주는 사교육비 인상률과 위원회 참여율, 물가 상승률, 학원 설치율 등 여러 지표에서 다른 광역단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번 교습비 인상 추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앞으로도 힘찬 연대를 통해 학원 교습비 인상 시도를 끝까지 저지해 나갈 것입니다.
■ 일시 : 2025. 1. 23.(목) 10:30 ■ 장소 : 광주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 주최 : 광주교육시민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1월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방관)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육자료로 규정한 법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위헌적 거부권 행사입니다. 개학이 40일 가량 남은 상황 속에서 학생들을 부실한 교육정책의 실험대상으로 내모는 정책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에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최상목 대행의 거부권 남용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그 동안 ‘의견 없음’으로 입장을 모호하게 했던 이정선 광주교육감에게 광주 시민들의 민의를 반영하여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반대 의견을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대광·서진여고 통학로와 관련된 토지 인도 소송에서 패소하여 부동산 회사에 토지 사용료를 지급하며 교육 재정을 낭비하는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더 나아가, 통학로 조정에 대한 의사결정을 미루는 우유부단한 태도로 인해 결국 일부 통학로가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학교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가운데, 통학로 문제가 이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2. 9개 교육·청소년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는 대광·서진여고 통학로 강제 집행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에 학교법인 홍복학원의 미온적인 대응을 규탄하고, 임시이사 전원 교체와 학교(법인) 정상화 논의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