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이나 사회경험을 위해 청소년들의 노동(아르바이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한만큼 정당하게 돈을 받지 못하거나 인권을 무시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임금체불, 최저임금을 못 받는 것은 기본이고, 야간수당이나 주휴수당, 산재보험은 꿈도 꾸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폭행과 성추행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노동인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특히 청소년 노동은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이나 학교 밖 청소년이나 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비해 우리 사회의 관심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5월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에서 ‘청소년 노동, 무엇이 왜?’ 문제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청소년 노동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지역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청소년 노동의 일반적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수정 노무사가, 광주 청소년 노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는 임동헌 교사가 얘기합니다. 청소년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접근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3. 5. 30.(목) 오후 4시

- 장소 : 광주NGO센터 3층 다목적실

- 주제 : 청소년 노동, 무엇이 왜?

- 강사 : 이수정(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노무사)

임동헌(전남공업고등학교 교사)

- 주관 :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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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10일 저녁6시, 광주중앙도서관 인근사거리

참가자 : 추교준

한마디 : 나는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11번째 금요캠페인 참가자는 추교준 님. 철학을 전공하여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분이랍니다. 머리 스타일이 참 시원시원하네요. 나답게 살고 싶어서 머리를 밀었을까요? 갑자기 스님이 생각납니다.ㅎㅎㅎ (농담) 5월17일 금요캠페인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쉽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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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주 제 :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를 위한 광주에서의 모색

일 시 : 2013. 5. 17(금) 09:00~15:00

장 소 : KDJ센터 201회의실

참 석 : 발표자(10명), 유관기관(10명), 활동가․시민(30명) 

주 관 :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 광주광역시교육청

회의내용 :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에서의 접근방향 및 적용 가능성 모색


❍ 진행순서

발표1- 유니세프의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프로그램과 실행사례 (김경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교육문화국장)

발표2- 일본 가와사키의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사례 (Nishino Hiroyuki/ 가와사키 꿈의공원 소장)

발표3- 서울 성북구의 어린이친화도시 사례 (이병곤/ 서울시 성북구 어린이친화팀장)

지정토론- 참여, 학습, 노동, 쉼, 도시환경

- 최유경/전남여고 학생, 전 광주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

- 박고형준/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활동가

- 명등룡/광주비정규직센터 소장

- 김성훈/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

- 김경일/푸른광주21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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