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교육행정통합을 통한 학교 서열화 조장, 이른바 특권학교 설립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법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은 채, 의회 의사일정을 무리하게 변경하며 졸속으로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 시민사회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아래와 같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025년 12월 2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을 비롯한 9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는 학원 교습비 인상 중단을 촉구하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습비등조정위원회는 약 1년여 만에 학원 교습비 인상을 추진하며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광주는 사교육비 인상률과 위원회 참여율, 물가 상승률, 학원 설치율 등 여러 지표에서 다른 광역단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번 교습비 인상 추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앞으로도 힘찬 연대를 통해 학원 교습비 인상 시도를 끝까지 저지해 나갈 것입니다.
1.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안교육기관 겨자씨크리스챤스쿨의 불법 유아교육과정 운영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수사의뢰 검토 등 법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해당 기관은 역사 왜곡 등 편향적이거나 반인권적인 영상물을 제작‧공유한 것 뿐 만 아니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학생 유해도서로 지정하고, 극우 세력의 구심점으로 알려진 전광훈 목사의 『이승만의 분노』를 읽고 학부모에게 독후감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3. 또한, 특정 신앙 중심의 신입생 선발과 장애·부적응학생 선발 배제, 교사 채용 시 사상 검증 등 다수의 부적정한 사례까지 드러났습니다.
4. 그럼에도 광주시교육청은 단순한 시정명령에 그치고 있으며, 불법행위 중단조차 이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이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90개 단체)는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 회의 개최를 앞두고, 해당 기관의 등록 취소 등 단호한 행정처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5. 11. 19.(수) 10:30, 광주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 주최 :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협의회 등 90개 단체 ○ 순서 : 발언1. 광주교육시민연대 상임대표 발언2.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발언3.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기자회견문 낭독 입장문 전달
■ 일시 : 2025. 1. 23.(목) 10:30 ■ 장소 : 광주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 주최 : 광주교육시민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1월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방관)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육자료로 규정한 법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위헌적 거부권 행사입니다. 개학이 40일 가량 남은 상황 속에서 학생들을 부실한 교육정책의 실험대상으로 내모는 정책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에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최상목 대행의 거부권 남용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그 동안 ‘의견 없음’으로 입장을 모호하게 했던 이정선 광주교육감에게 광주 시민들의 민의를 반영하여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반대 의견을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