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및 출신학교 차별 광고 오프라인 현황조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대상은 옥외 현수막, 포스터, 신문광고, 학용품표지, 유인물 등 광고물입니다.

 

지난 3월부터 광주 주요 학원가를 돌며 현황조사를 하였고, 현수막 10여점을 발견해 관할청에 민원 조치했습니다. 향후에는 버스, 지하철, 문구점, 서점, 학원가 등을 돌며 학력 및 출신학교 차별 광고를 찾아나설 예정입니다.

 

학벌없는사회, 차별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이 현황조사는 인권재단 사람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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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의 문제제기(목포 일부 초등학교의 돌봄전담사 등 채용 심사 시 학력·학위 차별) 이후.

 

관리감독청인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방과후학교 강사 및 돌봄전담사의 채용 심사와 관련해 차별현황 조사를 진행했고, 각 학교에게 채용 관련 심사 배점 시 학력이나 학위 등의 차별을 두지 않도록 권고했습니다.

 

위 조사결과는 자료 받는 대로 여러분에게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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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재단 사람에서 지원하는 ‘인권프로젝트 온-공모사업’에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여러 인권단체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향후 학벌없는사회는 2017.3~11 기간 동안 학력·출신학교 차별 광고 개선 캠페인’이란 프로그램 주제로 ▲ 학력·출신학교 차별 광고 현황조사 ▲ 학벌문제 인식조사 ▲ 반(反)차별 광고 제작 및 홍보, 전시회 ▲ 학력차별금지법 제정 홍보 ▲ 학력·출신학교 차별 광고 철회 행동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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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8일 광주우체국에서 혐오문화반대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진행했습니다. 향후에는 세련되면서 재미난 소재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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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6일 광주지역 시민-인권단체들과 함께  차별과 혐오없는 사회를 위한 집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촛불집회에서 나타나는 차별-혐오행위는 무엇이고, 평등한 촛불집회를 위해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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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소규모공동체라디오 ‘광주FM'의 한 프로그램을 맡게 됐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학벌타파이고요.

학벌없는사회에서 활동한 주요 이슈를 이야기로 담아 1시간가량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8시부터 FM주파수 88.9MHz에서 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광주시민방송’을 검색한 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시면 실시간 방송 및 다시듣기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광주FM을 운영하는 광주시민방송은 FM주파수 88.9MHz로 광주 일원을 청취권역으로 방송을 송출하는 공동체라디오방송국입니다.

1회차(2017.3.3) : 남도학숙 입사 시 성적차별 문제 등
2회차(2017.3.15) : 돌봄전담사 채용 시, 학력차별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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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에 관한 제보가 들어와 각 시교육청에 2017.3.13자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참고로 국가인권위원회는 학벌주의를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특정학교 합격 홍보물 게시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표명을 2012.11.26에 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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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으로 제보 온 바에 따르면, 최근 고려고등학교 정문 앞에 고려고등학교 재학생 일동의 명의로 현수막을 게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수막은 특정학교 합격에 관한 내용으로 학벌을 부추기고 출신학교‧학력으로 차별을 하는 행위로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러한 현수막 게첩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 시‧도교육감에게 의견표명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학벌없는사회는 고려고등학교의 해당 현수막을 철거할 것을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요구하였으며, 이와 유사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조치 해줄 것을 추가로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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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은 지잡충 ? in서울 못하면 벌레? 학벌주의가 혐오를 부추긴다!"
2017년 2월8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인권단체들이 모여 혐오문화반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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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했던 이전 총회와는 달리, 금년 총회는 조촐하게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이 신뢰해주고 함께 하겠다는 의지 덕분에 회의는 빨리 끝났고, 이후 뒤풀이에서는 새벽까지 속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국정농단, 조기대선 등 어려운 시국과 다급한 미래에 처해있지만,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잘 이겨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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