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018510023?OutUrl=naver

 

대학생만 가능한 구청 알바…인권위 “차별 행위” 판단

지방자치단체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차별 행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18일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에 따르면 인권위는 올해 7월 서울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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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410221500011

 

‘채용 비리’에도 정직 1개월 공무원…시민단체 “10년 전부터 교육감과 친분”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도,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아 봐주기 논란을 부른 시교육청 소속 사무관이 이 교육감과 10여년 전부터 친분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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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446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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