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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적립금 1570억원…쌍촌캠퍼스 부지 매각대금 등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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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림장은 종이 매체에 비해 분실할 걱정이 없고, 재난·재해에 따른 휴업·휴교 등 긴급정보를 알릴 수 있는 등 편의성과 신속성을 갖추고 있어 상당수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학교에서 무료로 사용하는 모바일 알림장에 학습지나 학원 등 사교육 광고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우리단체는 관련 전수조사 및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유··중고·특수학교에 공문을 발송하여 무료 모바일 알림장에 사교육·생필품 등 상업적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권고하고, 모바일 알림장 사용 현황을 전수 조사했다.

 

그 조사결과, 유료 모바일 알림장(학교 구매)을 사용하는 초등학교는 125개교(81.7%), 학급 담임교사의 판단 하에 무료 모바일 알림장은 사용하는 곳은 941학급(23.4%)로 파악되었다.

 

또한, 유치원의 경우 38개원(14%)이 유료 모바일 알림장을 사용하였고, 500학급(40%)에서 무료 모바일 알림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민간업자인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 운영자를 규제하기 힘들지만, 공익에 터 잡고 만들어진 서비스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을 거스르지 않도록 해당 학교·유치원의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

 

우리단체는 모바일 알림장의 사교육 광고 규제를 위한 광주시교육청의 적극행정을 환영하는 바이며, 단위 학교·유치원은 자체 예산을 통해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22. 10. 26.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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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단체에 제보 온 바에 따르면, 광주송원초등학교에서 3~6학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평가, 4~6학년으로 대상 수학경시대회를 각각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2017년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평가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학교단위 일제식 지필평가를 폐지했음에도, 광주송원초교는 지식중심, 획일교육, 서열화 조장 등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수학경시대회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른바, 킬러문제)를 출제하여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확인하기보다, 반대로 학생들의 선행학습이나 사교육을 부추기는 양상을 나타나고 있다.

 

- 특히 문제는 수학경시대회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토대로 소수학생에게 수상하는 등 성적에 따른 차별을 하고 있으며, 각종 외부대회 출전 부여 등 수상자들에 대한 특혜가 있을 거라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단체 문제제기 이후, 광주시교육청은 일제식 지필평가의 시행을 지양하고 향후 교과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평가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광주송원초교에 요청했다.

 

- 또한 광주시교육청 평가지원단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과제 수행 과정 및 결과를 토의·토론, 포트폴리오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우리단체는 일제식 지필평가 중단을 광주송원초교에 촉구하는 바이며, 만약 시정하지 않을 시 교육과정 등 학사전반에 대해 감사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하는 바이다.

 

2022. 10. 25.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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