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광주은행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주요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하는 방식으로, 대학 추천을 받아 행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대학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8일, ‘광주은행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가 고졸자·취업준비생·미추천 대학구성원의 채용기회를 박탈한 것이자, 학력 차별·대학 서열화·채용 불공정성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학벌없는사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정규직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계약직원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채용대상의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


또, 채용관련 공통 제출서류로 광주은행은 학교추천서 등을 요구하는데, 학교추천서는 각 대학의 추천방식에 근거해 선발된 자에게 한정 발급되며, 대학별 추천인원은 광주은행이 정한 별도의 규정에 따라 할당하고 있다.


대학별 추천인원은 광주은행이 내부규정상을 이유로 비공개하고 있으나, 학벌없는사회가 입수한 ‘2017학년도 광주 소재 일부 대학의 광주은행 행원 추천공고’에 따르면 전남대 52명, 조선대 45명이 추천서를 할당받은 반면, 호남대 5명, 광주대 3명 등 여러 대학은 이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대학추천서는 광주·전남 소재 대학에 주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수도권 주요대학에 할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광주‧전남 소재 일부 대학교는 광주은행으로부터 대학추천조차 협조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010년 고졸자 행원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고졸자(특성화고 학생)에게 취업문을 열어준 바가 있으며, 현재 국민‧신한‧하나은행 등 대다수 시중은행이 응시자격의 학력제한을 없애 행원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은행은 시중은행의 행보와는 달리, JB금융이 광주은행을 인수한 2014년부터 최근까지 고졸자를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벌없는사회는 “광주은행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것이라고 인정할지언정, ‘대학 간의 추천인원 격차’와 ‘응시 학력제한’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고 객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록 기업의 직원채용이 사적 영역이라고는 하나,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오랜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상징성과 영향을 감안한다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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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신입행원 채용 과정에서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해 추천받는 대학별 추천제 방식은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은행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가 고졸자·취업준비생·미추천 대학구성원의 채용기회를 박탈하고 학력 차별·대학 서열화·채용 불공정성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공개채용을 통해 매년 신입 행원을 선발해 왔다. 하지만 JB금융이 인수한 후 주요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하는 방식으로 대학 추천을 받아 행원을 채용하고 있다.


광주은행 채용정보를 보면 정규직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학과 제한 없음), 계약직원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


채용관련 공통 제출서류로 학교추천서를 요구하는데, 학교추천서는 각 대학의 추천방식에 따라 한정 발급되고 대학별 추천인원은 광주은행이 정한 별도의 규정에 따라 할당한다. 


대학별 추천인원은 내부 규정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학벌없는사회가 입수한 '2017학년도 광주 일부 대학의 광주은행 행원 추천공고'를 보면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 


전남대 52명, 조선대 45명이 추천서를 할당받은 반면 호남대 5명, 광주대 3명 등 다른 대학은 훨씬 적었고 일부 대학은 아예 할당이 없었다.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2014년부터 최근까지 고졸자를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은행 대학별 추천제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대학 간의 추천인원 격차와 응시 학력제한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고 객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차별은 정부가 추진하는 평등한 고용·인사정책에 반하고 사회 전 분야로 공공연히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광주은행은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를 즉각 철회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314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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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 ‘광주은행 채용 차별’ 인권위 진정 

고졸자 채용 없고, 일부대학 추천조차 하지 못해 

“정부 ‘평등한 인사정책’ 반하는 규정 철회해야”


광주은행이 신입 행원을 채용하면서 적용하는 대학별 추천제가 대학·지역 간의 차별의식을 고착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은 8일 “광주은행이 주요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원 채용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학벌없는사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정규직원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계약직원의 경우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채용대상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광주은행이 대학 추천서를 배정하며, 별도의 규정에 따라 대학별로 추천인원을 할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벌없는사회는 “대학 추천서는 광주·전남 소재 대학에 주로 배정하고는 있지만, 전남대 등 일부 대학에 월등히 많고 나머지 대학은 대학추천조차 협조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대학별로 인원을 할당하고 대학·지역 간의 차이를 두고 있는 대학별추천제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취지는 커녕 채용 차별을 고착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 


또한 광주은행이 JB금융에 인수된 2014년부터 최근까지 고졸자를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학벌없는사회는 “광주은행이 광주를 대표하는 오랜 향토기업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정부가 추진하는 평등한 고용, 인사정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광주은행은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를 즉각 철회하고 보다 합리적인 채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벌없는사회는 광주은행의 채용 방식이 ‘학력 차별, 대학 서열화, 채용 불공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광주드림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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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8일 대학 추천제 차별 논란과 관련해 "단순히 대학별 추천서 교부 매수의 차이만으로 학교별 차별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광주은행은 이날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의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자료를 내고 "대학교 추천제는 외부청탁 방지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은행은 "대학별 추천서 교부 매수는 과거 인터넷공채 시행 시 학교별 지원자 통계와 학생수 등을 감안해 매우 합리적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은행이 신입행원 채용 과정에서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해 추천받는 대학별 추천제 방식은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은행 채용정보를 보면 정규직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학과 제한 없음), 계약직원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며 "대학별 추천인원도 전남대 52명, 조선대 45명인 반면 호남대는 5명, 광주대는 3명 등 차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은행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가 고졸자·취업준비생·미추천 대학구성원의 채용기회를 박탈하고 학력 차별·대학 서열화·채용 불공정성 등 문제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모임은 "이러한 차별은 정부가 추진하는 평등한 고용·인사정책에 반하고 사회 전 분야로 공공연히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광주은행은 행원 채용의 대학별 추천제를 즉각 철회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31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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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 채용 시 시행 중인 ‘대학별추천제’는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광주은행은 8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진정서에는 대학별추천제가 학력차별 등 불공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광주은행은 공개채용을 통해 매년 신입 행원을 선발해 왔다. 하지만 JB금융이 인수한 후부터 주요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하는 방식으로 추천을 받아 행원을 채용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대학별추천제가 오히려 더 투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 대학 출신자들의 채용을 늘리려는 취지로 도입된 대학별추천제가 훼손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별추천제는 외부청탁 방지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대학별 추천서 교부 매수는 과거 인터넷공채 시행시의 학교별 지원자 통계 및 학생수 등을 감안해 매우 합리적으로 산정한 것이다. 단순히 추천서 매수의 차이만을 갖고 학교별 차별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머니S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711081729808789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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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은행이 신입 행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대학별 추천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는 공정한 채용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며 오늘(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은행 행원 채용 과정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학별 추천제’가 고졸자와 취업준비생, 미 추천 대학 구성원의 채용 기회를 박탈한 것이자, 학력차별과 대학 서열화, 채용 불공정성 등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광주은행이 내부 규정을 이유로 대학별 추천인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단체가 ‘2017학년도 광주권 일부 대학의 광주은행 행원 추천공고’를 입수한 결과 전남대 52명, 조선대는 45명을 할당 받은 반면, 호남대 5명, 광주대 3명 등 여러 대학은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2010년 은행권 최초로 고졸자 행원을 채용해 지난 2013년까지 고졸자에게 취업문을 열어줬지만, JB금융이 광주은행을 인수한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고졸자를 단 한명도 채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체는 “비록 기업의 직원채용이 사적 영역이라고는 하지만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오랜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상징성과 영향을 감안한다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은행 관계자는 “대학교추천제는 외부청탁 방지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학별 추천서 교부 매수는 과거 인터넷공채 시행 당시 학교별 지원자 통계 및 학생수 등을 감안해 매우 합리적으로 산정한 것으로 단순히 추천서 매수의 차이만을 가지고 학교별 차별이 있다고 볼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카톨릭방송 http://www.kjpbc.com/xboard/nboard.php?mode=view&number=148955&tb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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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학별 추천제는 차별행위” 

학벌없는사회, 학력 차별화 조장…인권위 진정

은행측 “학교별 지원자 통계 감안…합리적 방식”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은 8일 광주은행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대학별 추천제를 이용하는 것은 학력 차별이고 대학 서열화를 부추긴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학벌없는사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은행 행원 채용의 불공정성을 개선해야 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학벌없는사회는 “광주은행은 정규직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계약직원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공통 제출서류로 학교추천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광주은행은 대학별 추천 인원을 별도로 할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은행이 대학별 추천 인원을 비공개하고 있으나, 학벌없는사회가 입수한 2017학년도 광주 소재 일부 대학의 광주은행 행원 추천공고에 따르면 전남대 52명, 조선대 45명이 추천서를 할당받은 반면 호남대는 5명, 광주대는 3명에 못 미치고 있다”면서 “대학 추천서는 광주·전남 소재 대학에 주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할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광주·전남 소재 일부 대학교는 광주은행으로부터 추천 협조를 받지 못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광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010년 고졸자 행원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고졸자(특성화고 학생)에게 취업문을 열어준 바 있으며, 현재 국민·신한·하나은행 등 대다수 시중은행은 응시자격의 학력제한을 없애고 있다.


학벌없는사회는 또 “광주은행의 대학별 추천제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것이라고 인정할지언정 대학 간 추천 인원 격차와 학력제한은 납득할 수 없고 객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광주은행은 대학교추천제는 외부청탁 방지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대학별 추천서 교부 매수는 과거 인터넷공채 시행시의 학교별 지원자 통계 및 학생수 등을 감안했다”면서 “매우 합리적으로 산정한 것으로, 단순히 추천서 매수의 차이만을 가지고 학교별 차별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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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의 대학별 추천제도가 채용 과정의 불공정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은행이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전남대와 조선대 등 주요 대학에 인원을 차등 할당하는 방식으로 대학의 추천을 받아 행원 채용을 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벌없는사회가 인권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은행이 할당한 대학 추천서를 받은 인원은 전남대 52명, 조선대는 45명인 반면 호남대는 5명 광주대는 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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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일부 공공기관과 기업의 출신학교에 따른 차별 채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공공기관과 공적자금 투입 기업이 직무와 무관하게 출신 학교로 채용 응시자를 평가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채용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고용 개혁과 국민적 인식, 사회적 변화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제도를 마련해 즉시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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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2017년 10번째 소식>



※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학벌없는사회의 주장

‘차별·입시조장 상품 및 광고’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평등한 세상에 나중은 없다!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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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교 사학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빛 좋은 개살구'


■ 기타 보고

각종 활동보고   10월 재정보고 


■ 회원모임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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