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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굿즈

학벌없는사회를 지지하는 야구잠바, 티셔츠, 뱃지를 제작하려 합니다.

www.tumblbug.com

 

<학벌주의와 과잠문화>
자신이 소속된 대학과 학과를 드러내는 과잠문화의 기원은 정확하게 해명된 적은 없지만 야구잠바라는 디자인에서 추측할 수 있듯 미국대학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보다 직접적으로는 과거 민주화운동 시기 학생운동에서 단체복을 맞춰입던 문화, 중고등학교의 교복문화 등의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 근원이 무엇이었던 간에 이제 과잠은 거의 모든 대학의 신입생들이 거치는 통과의례가 되었고 대학축제와 함께 한국대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과잠은 입고 있는 사람의 성실함과 탁월함을 상징하고자 하며 그것을 봉건시대 계급제도처럼 촘촘히 서열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과잠이 드러내는 소속감은 초중등교육과정을 마치고 성인이 된 한국의 시민들이 누구의 강요나 기획 없이 스스로 형성한 문화입니다.

 

<기획의도>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과잠이 상징하는 믿음과 가치에 대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대학입시로 등급매길 수 없다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양성이라는 목표에 걸맞는 교육제도를 지지하는 시민들을 모아나가고 싶습니다. ‘학우’라는 말이 규정하는 좁은 담장을 넘어서 학벌공동체에서 배제된 시민들과 함께 평등의 목소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여정의 작은 시작으로 학벌 없는 과잠과 뱃지, 티셔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리워드>
01. 뱃지 1개 (배송비 포함) - 12,000원
02. 뱃지 3개 (배송비 포함) - 30,000원
03. 뱃지 1개 + 티셔츠 2장 (배송비 포함) - 50,000원
04. 뱃지 1개 + 야구잠바 1벌 (배송비 포함) - 70,000원
05, 뱃지 1개 + 티셔츠 2장 + 야구잠바 1벌 (배송비 포함) - 90,000원

 

<추진일정>
- 펀딩 마감일: 9월 13일
- 결제 및 취합 기간: 9월 14일 ~ 9월 21일
- 리워드 제작/검수/포장: 9월 29일 ~ 10월 16일
- 리워드 배송 시작 : 10월 19일~ 순차 배송

 

현재 뱃지, 티셔츠, 과잠에 필요한 디자인 시안은 1차로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최종 제품 제작을 위한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목표금액을 초과하더라도 개별상품 제작에 필요한 최소수량이 미달할 경우 해당상품이 포함된 세트에 대해서 환불이 진행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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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학벌주의를 퍼트릴 것인가? 공공의료를 확보할 것인가?

https://antihakbul.jinbo.net/3585?category=669012

 

[보도자료] 학벌주의를 퍼트릴 것인가? 공공의료를 확보할 것인가?

- 무게중심은 ‘의대’가 아니라 ‘공공의료’이다.- ○ 7월 23일, 정부와 여당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늘려서 공공의료를 보강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

antihakbul.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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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광역시교육청에게서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장휘국 교육감의 처조카가 전입 온 지 1년여 만에 교육감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자는 최근 광주·전남교육청 간의 인사교류 특혜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표창을 할 만한 공적 기간과 근거가 부실할 수밖에 없어서 해당 표창의 공정성 여부 등을 감사하라고 교육청에 촉구하였다.

 

2019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교육감 표창 대상자 공적심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공적심사위원회는 기관(학교)에서 추천받은 심사 대상자 전체 25명 중 15명을 표창자로 결정하였는데, 이 명단에 장휘국 교육감의 처조카 C씨도 포함되었다.

 

C씨의 주요 공적은 공정한 업무수행, 기관 이용환경 개선 및 예산 절감, 교육활동 운영 지원, 인성 및 자기계발 등으로,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광주교육행정 발전을 기여하였다고 기관 추천서에 서술되었다.

 

물론, 교육감 인척이라는 이유로 표창, 승진 등 각종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C씨의 광주시교육청 근무기간이 지나치게 짧아 기관 내 다른 공무원들보다 우수한 공적으로 기관장으로부터 추천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며, 공직사회 안에서도 이례적이다.’, ‘오해받을 여지가 다분하다.’는 식의 비판이 존재하고 있다.

 

 

참고로, C씨가 재직한 산하기관에서 최근 10년 간(2010~2020)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은 사람은 단 4명뿐이고, 해당 기관은 업무 곤란도가 낮아 공직사회에서 한직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이런 상황에서 C씨가 전입 온지 1년 만에 바늘구멍을 뚫고, 광주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전체 1,600여 명 중 한 해 30명만 받을 수 있는 우수공무원이 된 것은 합리적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이겠지만, 학벌없는사회가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광주시교육청은 원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던 포상대장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공적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등 관련 정보도 비공개하는 등 장휘국 교육감의 처조카 표창 건과 관련 꼼수를 들키지 않으려는 듯 의심스러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C씨의 인사교류 부조리가 확인된 바 있으며 교육감이 사과한 바 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른바 삼촌찬스를 이용해 또 다른 특혜를 받은 건 아닌지, 당시 산하 기관장인 L씨가 장휘국 교육감의 조카임을 확인하고 알아서 해준 일인지,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포상의 공정성 여부 등을 감사하고, 시민들의 의혹을 투명하게 해소해야 할 것이다.

 

2020. 8. 18.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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