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을 9시로 늦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현재 광주 대다수 학교의 등교시간은 초등학교 8시30분, 중학교 8시20분, 고등학교 8시를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보다 등교시간이 늦춰지면 가족과의 대화가 회복될 것이고, 많이 자고 아침밥도 먹을 수 있으며, 학교생활에 집중도가 향상되리라는 것이 광주시교육청의 정책적 판단입니다. 그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9시 등교가 학생들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고, 단순히 9시 등교를 넘어 광주교육이 가야할 길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 주제_ 9시 등교가 지향하는 공교육의 변화는?
○ 일시_ 2014년 11월4일 저녁7시, 동구 동명동 푸른길카페 2층 다목적실
○ 주최_ 광주교육연구소
○ 발제_ 배이상헌 (광주교육연구소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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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한 저자 강연회 참가안내

 

○ 강의개요

주제_ 진보교육시대, 교육의 대변화 가능한가?

일시_ 2014년 10월31일 오전10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공동주최_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문의 : 062.228.6998 / 070.8234.1319

 

○ 강사소개 : 김학한 선생님

<공교육과 SKY의 미래> 저자, 전교조 정책기획국장, 진보교육연구소 부소장, 특권학교폐지국민운동 정책위원장

 

○ 강의소개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진보교육감이 절대 다수 당선되었습니다. 과연 이들 교육감을 통해 진보적 교육개편은 가능할까요? 이번 강연회는 박근혜 정부의 신자유주의교육에 맞서, 어떻게 진보교육의 변화를 이뤄낼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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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광주시교육청.국가인권위에 진정 제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서 출·퇴근 관리목적으로 설치한 지문인식기가 인권침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관내 초·중·고등학교 등 89개학교에 교직원들의 출·퇴근 관리를 지문인식기를 했다"면서 "지문은 교직원의 생체정보로서 개별식별 정보이자 민감한 정보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정보 제공자의 개인정보동의 여부'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문인식기 설치에 대해 광주시교육청과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개인정보 인권침해 민원과 진정을 각각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내부 법리해석 통해 지문인식기 도입 철폐 ∆지문인식기 설치한 학교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 수락 여부 파악 및 광주관내 각급 학교에 지문인식기 개인정보 지침 하달 ∆지문인식기 설치조사 및 예산사용내역 공개 등을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다.

CNBNEWS http://news2.cnbnews.com/news/article.html?no=26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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