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등학교 기숙사 상당수가 원거리 통학생 선발 등의 기준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시 학교 기숙사 설치 조례에 사회적 통합 대상자를 정원의 10%, 원거리 통학생을 정원의 5% 이상 우선 선발하도록 돼 있지만 이를 지키는 학교는 조대 부고와 동명고 2곳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는 34개 고등학교 가운데 19개 학교가 학업성적으로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MBC



,

○ 일시 : 2017년 8월 14,21,28일 저녁7시 (매주 월요일, 3회),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사무실

○ 읽을거리 :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채효정 씀), 

※ 8월 14일 첫 모임은 읽을거리 1~2강 내용을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다. 


,

광주시교육청에서 주최주관한 청소년 활동의 참가대상을 대부분 학생으로 명기하여, 학교 밖 청소년 참가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제한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문제제기 이후,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 활동 참가 기준 개선'이란 제목의 공문을 시행해, "'청소년 대상 행사 계획 수립시, 참가 대상의 자격기준 개선 권고(여성가족부)의 취지를 반영할 것"을 본청 및 직속기관 전체에 안내했습니다.


앞으로도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학교밖 청소년의 (학력)차별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