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문화 대응 네트워크가 차별과 입시를 조장하는 상품 판매나 광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국가 인권위원회에 이를 중단시켜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모임과 광주여성민우회 등 참여 단체들은 최근 조사를 통해 차별과 입시를 조장하는 문구류 30여 개를 적발했고, 결혼 정보회사와 출판사, 학습지 등의 상품이나 광고에도 문제가 없는 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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