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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인천)인천박문여자고등학교 외 8개교.hwp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 모니터링. 오늘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내 있는 고등학교를 조사했어요. 조사하는데 총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 걸렸답니다. 이제 요령이 생겨서 귀신같이 게시물들을 찾아낸다는...^^ 인천도 마찬가지로 국공립학교는 없고 사립학교들만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을 게시했네요. 한국의 입시경쟁은 사립학교들만 하고 있는 느낌이 들고, 한편으로 사립학교들이 입시경쟁을 부추기며 리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네요.

앞으로 7개 교육청만 조사하면, 이 지난한 모니터링은 끝납니다. 조사하고 민원 진정넣고, 앞으로는 잘 해결됐는지 확인할 숙제도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제보해주시고 자원활동 해주시면 더 힘내서 활동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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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살림살이

from 살림살이 2013. 6. 4. 14:35

수입

5 월

CMS

1,186,380

자동이체

70,000

특별후원

158,893

부채

 

내부사업

69,250

연대사업

 

판매수입

 

임대수입

30,000

결산이자

 

합계

1,514,523

 

지출

5 월

급여

900,000

사무실 임대료

230,000

부채상환

 

물품구입

152,159

연대사업

60,000

홍보

 

전화,인터넷

35,000

강연사업

250,500

내부사업, 회의

 

주유

 

우편발송

 

소식지 제작

 

전기요금

16,980

문자, 팩스

 

수리비

 

홈페이지 관리

10,000

수도세

3,000

연수비

 

기타

 

합계

1,65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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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합격 게시물 모니터링을 전국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국립,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했답니다. 이미 서울 사립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끝났는데요. 39개 학교를 적발되었고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 인권침해 진정을 넣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요! 서울 국립, 공립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국립국악고등학교만'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을 걸었네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확실한 지도 지침 때문일까요? 아니면 특별한 비밀리에 공유되는 자료가 있는걸까요? 여튼 의심할 일은 아니죠! 축하할 일이고 서울특별시교육청에게 칭찬할 일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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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31일 저녁6시, 광주중앙도서관 인근사거리

참가자 : 이종화

한마디 : 나는 청소년과 삶을 얘기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



오랜만에 금요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공휴일과 펑크데이가 끼어 있었거든요.^^

이번 금요캠페인 참가자는 이종화 님입니다. 광주지역에서 오랫동안 청소년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분인데요. 한 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나 대안교육을 하고, 한 때는 혈기넘치는 청년들을 만나 리더쉽교육을 하고, 지금은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그 밖에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이라니다.

이제 벗어나려해도 청소년들을 떼놓고 살기 힘든 지경에 이른 이종화 님. 그럼에도 스스로 이 일에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 아주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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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 사람책 도서관 <강수훈 스토리박스 공동창업자와의 대화>


일시_ 2013년 6월19일(수) 저녁7시부터~

장소_ 아름다운가게헌책방 광주용봉점

주최_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아름다운가게헌책방 광주용봉점


이 달의 사람책, 강수훈 그는 누구?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한 두 친구가 있다. 고등학교 땐 학생회를 함께 했고, 대학 땐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함께 기숙하며 사법고시를 준비했다. 그러다 어느 날 결심을 바꿔 사법고시를 접었다. “무한 경쟁에 내몰려 힘들게 살아가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하자”며 창업에 뛰어든 것이다.

이번 사람책은 그 창업에 뛰어든 스토리박스 공동창업자 강수훈 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스토리박스는 ‘스토리 없는 인생은 없다’는 믿음을 활동의 자산으로 시작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사회적인 명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광주지역 청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주는 것을 미션으로 하여 탄생한 청춘문화기업이다. 

스토리박스의 목표는 뮤지컬, 콘서트, 영화보다 감동적인 강연을 만드는 것이다. 강연도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 밖에 개개인의 여행기, 어학연수 등의 경험을 연결시켜주고, 젊은 세대를 위한 각종 정보 커뮤니티를 만드는 작업도 함께 일구고 있다. 

넘어질 게 두려워 출발도 못 한다면 젊음과 늙음이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 다시 일어날 힘만 있다면 넘어짐도 하나의 자산일 것이다. 새 길 나선 이 당찬 청년 강수훈 님의 야심만만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


참가신청

신청_ 인터넷접속http://goo.gl/3bXyS → 작성하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지만, 사전준비를 위해 되도록 인터넷으로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_ 전화_ 070.8234.1319 062.514.8975 이메일 antihakbul@gmail.com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헌책기증 환영)


오시는 길

주소_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90-3 타운젠트2층

버스_ 유창아파트 정류장(첨단30, 풍암26, 금남57, 상무640) 유창허니문 정류장(419, 용봉83)


사람책 도서관이란?

사람책 도서관은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종의 강연회입니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이름으로 덴마크의 비폭력주의 NGO단체에서 기획된 소통의 한 방법입니다. 사람이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잘 알지 못해 가질 수밖에 없었던 타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고, 타인의 진정한 삶을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한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사람책 도서관의 지향점

사람책 도서관의 도서목록에 등장하는 책들은 학벌이 좋거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만을 주인공으로 하지 않습니다. 편견의 대상이 된, 혹은 ‘우리와는 다르다’고 분류된 소수자, 자신의 분야와 위치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의 굴곡진 인생이야기를 들려주고픈 사람 등 그 주제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강연이 아니라 대화로 진행되는 사람책 독서는 대화가 가지는 힘을 통해서 서로 다르지만 상호 공감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즐거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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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방법

1. 계좌이체광주은행 019-107-337776 농협중앙회 301-0124-8869-41 (예금주_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2, 전자결제https://www.socialfunch.org/greenenergy


▶ 기획의도

1. 광주는 핵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6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 중인 전남 영광에서 직선거리로 40km 밖에는 광주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40km는 정말 가까운 거리라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났을 때 일본 정부는 30km 이내 범위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는데, 그에 대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30km바깥에도 심하게 오염된 지역들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체르노빌, 쓰리마일 사고처럼 방사능에 오염된 곳은 수백 년 동안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입니다. 그렇게 위험한 줄 알면서도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떠날 돈도 없고, 결국 달리 갈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조금이라도 형편이 되는 사람들은 그 오염된 땅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암과 백혈병 환자가 속출하고 아동들이 일찌감치 병에 걸리는 것을 보면서도 그 땅에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영광 원전에서 각종 사고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품질보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공급되는가 하면, 영광 3,4호기에서는 원전의 안전성에 직결된 핵심부품에 균열이 발생한 것도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땜질 식 처방만 하면서 안전히 원전이 가동되기만을 관심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외의 양심적인 전문가, 지식인들이 영광 원전의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더 문제는 정작 영광원전에서 가까운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관심이 덜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원전 문제를 알리고 막아야 할 진보적인 시민단체나 정당도 관심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무덤덤하지만, 실로 원전사고는 현 세대의 삶의 터전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행복까지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 재앙이 언제 터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우리도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시민들이 심각하게 깨닫고 원전을 폐쇄하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행동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을 바꾸기 위해 집회를 하거나 서명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와 함께 스스로의 생활부터 바꾸고 자신이 사는 동네부터 바꾸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단체 사무실에 날아오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고 내가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를 살펴보고, 10-20% 라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업무가 끝나고 전등 끄기에 신경을 쓰고, 사무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코드를 꽂아두는 바람에 소모되는 대기전력만 줄여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지원서를 통해 제안하고자 하는 초소형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동네나 시민단체그룹 차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전기를 줄이기 위한 강좌를 통해 학습도 하고 노하우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절전소 운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절전소 운동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운동이며, 한국도 서울 동작구의 어린이도서관인 성대골 도서관 등지에서 절전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시행하는 절전캠페인과 이런 절전소 운동은 차원이 다릅니다. 절전소 운동은 우리가 원전에 의존하는 사회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시민행동이기 때문입니다.


▶ 태양광 발전기가 생기면 무엇이 좋아요?

에너지 개선 : 원자력발전소 줄이는데 작은 영향을 줄 수 있음

에너지 교육 : 시민단체 모범사례로 홍보와 견학을 할 수 있음

비용절감 : 가난한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출비용을 아낄 수 있음


▶ 추진일정

1. 태양광발전기 업체 선정

시공업체 (주)두리계전 

품목유형 200w 초소형 태양광발전기

생산전력 한 달에 약 20~30kwh 출력

가    격 200w 한 대당 70만원

특    징 일반가정용 태양광발전기(3kw)의 약18/1규모


2. 태양광발전기 설치 작업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사무실 외벽에 200w 발전기 1대 설치


3. 태양광 발전기 설치 기념파티

일시 : 2013년 6월29일(토) 오후2시,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사무실

대상 :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회원

내용 : 태양광발전기를 이용한 음식조리, 베터리 충전 등 작동시연, 다과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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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이 게시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파악하고자,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관할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3일간 경기도교육청 관할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전부 검색해 조사해봤는데요. 경기도 관할 고등학교만 443개 학교라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답니다.


그 결과 88개 고등학교가 '경축! 00대 홍길동 합격', '경축! 00대 00명 합격' 등을 알리는 게시글을 올렸네요. 경기도교육감이 진보교육감이라는 호칭을 달고 있어서 내심 기대했지만, 일부 학교현장은 엉터리였답니다. 학벌차별(인권침해)라는 내용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의견표명을 냈고, 경기도교육청에서 각급 학교에 의견표명을 안내했지만, 일부 학교현장은 따르지 않은 결과죠...


오늘 국가인권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특정학교 합격 홍보물 게시에 의한 학벌차별 관행개선 요청서' 제출했답니다. 아마 88개학교에 대해 조사하고 처리하느라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네요.


참고로 이 문제의 적발건수는 250건을 훌쩍 넘어서고 있답니다.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학벌주의 결과물이라 볼 수 있는 현상이죠. 학벌타파, 언제 해결될까요? 생각해보니 너무 암울하네요.


163-172(경기) 경기과학고등학교 외 9개교.hwp


173-182(경기)과천고등학교 외 9개교.hwp


183-192(경기)김포외국어고등학교 외 9개교.hwp


193-202(경기)병점고등학교 외 9개교.hwp


203-212(경기)소사고등학교 외 9개교.hwp


213-222(경기)신갈고등학교 외 9개교.hwp


223-232(경기)여주제일고등학교 외 9개교.hwp


233-242(경기)일산동고등학교 외 9개교.hwp


243-250(경기)하남고등학교 외 7개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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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7일, 원자력공모전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 후원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가졌어요. 그리고 장만채 교육감과의 면담을 가졌는데요. 장만채 교육감은 철회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듯 했습니다. "여러들은 어떤 이동수단으로 교육청까지 왔나?"라고 묻고, 원자력 에너지 필요성을 인지하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참... 이 분이 진보교육감이란 이름으로 당선되다니 한심스럽죠?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2회 원자력 공모전은 위험천만한 원자력을 마치 안전하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홍보하고 강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이번 원자력공모전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을 교육시켜야 할 시도교육청이 원자력에 대한 편향적 사고를 추구하는 공모전 행사를 후원하고, 경쟁교육의 중심인 입시에 스펙으로 사용되는 교육감 상(賞)까지 시상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전국의 시도교육청에 후원철회와 교육감상(賞) 시상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이에 광주와 전북, 강원교육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후원을 철회했다. 그러나 전라남도교육청은“원자력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공모전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 가치중립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후원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부적절하고 비교육적인 행동으로 전라남도 교육청의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 지식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마땅한 교육청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편협하고 맹목적인 찬양을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원자력의 긍정만을 강요하는 공모전에 교육감 상까지 후원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으며,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교육을 묵인하겠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정부의 일방적인 원자력 홍보에 발맞추는 도교육청의 행동이 과연 학생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가치중립적 판단을 하게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되묻고 싶다.


또한 원자력 공모전은 전남 도민이 선택한 장만채 교육감의 핵심 사업인 무지개학교의 이념과도 전면 상충된다. 참가자들에게 ‘원자력의 매력’,‘원자력 중심’을 주제로 일방적이고 편향된 결과물을 요구하는 원자력 공모전에 이러한 전라남도교육청의 행보를 보면, 전라남도교육청이 밝히고 있는 무지개학교의 이념이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인지 의구심마저 갖게 한다.


일본은 지금, 후쿠시마는 물론 광범위한 지역이 방사능오염으로 진통을 앓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고 있다. 핵사고의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 이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교육을 무시하고, 일방적‘찬양’만을 강요하는 공모전 후원을 전라남도교육청은 지금이라도 후원과 교육감 상(賞)을 철회하고,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 사고와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미래의 개개인의 삶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교육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적 차원에서 불필요한 논란과 편협한 교육을 강요하는 원자력공모전 후원을 즉각 철회하고, 아울러 정부에 원자력 공모전을 폐지하도록 앞장서 촉구하길 바란다.


우리의 요구

1.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방적이며, 편향적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원자력 공모전 후원과 교육감 상(賞)을 즉각 철회하라! 

2. 전라남도교육청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 인식과 올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 방안을 수립하라!

3.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원자력공모전 폐지를 정부에 즉각 촉구하라!


2013년 5월 27일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 전남교육희망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민주노총 전남본부,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 녹색당 광주창당준비위원회, 광주전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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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평생교육팀,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과

피민원인  알바트로스영수전문학원, 이승희수학전문학원, 이강석영어전문학원, 이루다아카데미일곡학원, with U 위드유아카데미학원 

발  신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담당자  박고형준

문의  070.8234.1319 antihakbul@gmail.com


▣ 민원 경위

우리단체가 직접 조사한 바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알바트로스영수전문학원 외 4개 사설학원에서 특정학교 합격 홍보물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민원 발생원인

○ 공교육 훼손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에 교육의 목적에 관하여 '모든 국민은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공교육 현장의 교육자들에 의해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 게시가 행해지는 것은, 위와 같이 교육기본법이 제시하는 교육의 이념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 학벌차별

그 외의 학교에 입학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학벌주의를 부추길 우려도 있습니다. 학벌주의는 동일한 단계의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학교의 종류, 학교이름, 학과 등의 사회적 위신에 따라 다른 가치가 부여되는 것으로 심하게는 능력과 상관없이 출신학교에 따라 사회·경제적으로 구분하고 배제하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따라서 학벌주의가 심화될수록 본인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학교선택보다는 이른바 '명문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에 몰두하게 된다. 학벌주의에 의한 '명문학교'선호 현상은 개인의 역량이나 능력에 따른 인력채용과 운용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인적자원의 활용을 왜곡시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요구사항

우리단체는 특정학교 합격 홍보물 게시관행이 공교육 훼손 및 학벌차별을 조성할 수 있는 우려스러움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2012년 10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이 사안이 인권침해가 있다고 의견표명을 한 만큼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1. 해당행위에 대한 시정 2. 재발방지 할 수 있도록 해당학원을 대상으로 권고 3. 광주지역 내 학원·교습소, 한국학원총연합회 광주광역시지회를 대상으로 문제성을 안내 4. 이와 관련한 광주학원운영조례 개정을 요청드립니다.


▣ 관련근거

○ 첨부1. 특정학교 합격 홍보 관련 의견표명 결정문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조사과-6922)

○ 첨부2. 성적 및 진학 결과 관련 현수막 게시 금지 협조 요청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2892)

○ 첨부3. 입시경쟁 조장, 성적차별, 개인정보 침해하는 “사설학원” 합격 홍보물 게시 자제 지도 감독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14490)

○ 첨부4. 과대허위광고물(학원 합격 홍보물 등) 배포 및 게시 금지 협조 요청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과-6527)

○ 첨부5. 입시경쟁 조장, 성적차별, 개인정보 침해하는 “사설학원” 합격 홍보물 게시 자제 협조 요청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 평생사회협력과-9091)

○ 첨부6. 피민원인이 게시한 홍보물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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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위원회 2차 회의록.hwp


살림위원회 2차 회의자료.hwp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살림위원회 제2차 회의록


 일시 : 2013년 5월15일 오후5시 장소_ 아름다운가게헌책방 용봉점


■ 참가자 : 박고형준, 이동석, 오창환, 윤영백 / 불참 : 추민수, 박은영


■ 안건

1. 상임활동가의 4대보험 가입 및 임금규정에 대한 건 (재논의)

지난 2013년 제1차 살림위원 회의결정에 의거해, 윤영백 살림위원께서 상근활동가 인사 및 급여규정(초안)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조직이 더 커지거나, 사업규모가 늘면, 더 많은 상근자를 고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그런 점까지 염두에 두어 규정안을 작성했습니다. 살림위원들의 검토를 바랍니다.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상근활동가 인사 및 급여규정을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규정안은 후면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규정안은 살림위원회에서 좀 더 논의 후, 총회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기본 근무조건을 이유로 기본급은 208시간에서 200시간으로 수정한다.

•상근활동가와 직원, 모임과 조합 등 유사한 단어를 하나로 규정한다.

•4대 보험 가입 내용을 추가한다.

•근무시간이 유동적이고 단체 재정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제수당 중 시간외 수당에 대한 내용은 삭제한다.

•단체 재정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기본급50%에서 10%로 수정한다.

•퇴직금 규정은 박은영 살림위원이 파악 후 다음회의 때 보고하기로 한다.  

•휴가규정 중 월차는 8개에서 12개로 수정한다.

   

=> 비영리민간단체 대표자를 오창환 살림위원장으로 변경한 상태이며, 5월23일 광주세무서에 방문해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변경을 신고, 곧 바로 박고셩준 상임활동가에 대한 4대 보험가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회원확대에 대한 건

평균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 정기적인 상임활동가 상근비와 사업비의 지출이 많습니다. 사업을 축소할 것인지에 대한 1차적 판단이 필요하고, 기존대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 회원이 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확대 및 회비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아래와 같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월례강연회를 공동주관해 강사비 부담을 줄여나간다. : 공동육아 어깨동무협동조합, 전남대 철학연구센터

•오창환 살림위원장의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에게 재정문제를 알리며, 회원확대운동에 독려한다. : 이메일 발송, 홈페이지 게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게시

•홍보물 제작(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에게 기부한 3000원이면?)을 제작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홍보하고, 그 역할을 최진아 회원에게 요청한다.


3. 감사 추천에 대한 건

한 해를 정리하고 평가하는 차원에서 총회 전 감사를 실시하고 총회 때 보고하기로 회칙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작년은 회계감사만 진행하였지만, 올해는 사업에 대한 감사가 별도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에 대한 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업에 대한 평가는 정기총회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므로, 별도의 사업 감사는 두지 않고 회계감사만 둔다.


4. 기타

=>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의 근본적인 취지를 담을 수 있는 강연회나 회원들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후 월례강연회 강사는 학벌없는사회 운동을 전개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홍세화 저자나 김상봉 교수를 초대하기로 하며, 회원교육을 보다 강화하기로 한다.


■ 차기회의

6월4일(화) 저녁6시,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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