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제보온 바에 따르면, 신창에듀원부영보습학원 등 5개 학원에서 선행학습 관련 문구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음을 추가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시행된 선행학습 금지법에는 “학원,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또는 선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법안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사교육을 유발하는 주범인 선행학습을 근절·제한시켜 학생들의 과도한 학습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 선행학습 규제법의 취지입니다. 


앞으로도 광주시민모임은 이러한 선행학습 광고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지속적으로 감독기관에게 민원을 제기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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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최근 일부 고등학교에서 (사실로 인정된)비위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징계 및 행정처분’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게 요구하였습니다. 반드시 교육청은 절차와 법령에 맞게 감사를 진행하여 주길 바래봅니다.


○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 정규교육과정인 철학 수업시간에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였음.

(참고로 2014년에도 정규교육과정인 동아시아 수업시간에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였고 한국사 평가를 실시함.)

· 방과 후 학교 수업 중에 교과수업을 진행하였고, 방과 후 학교 희망조사를 학생들에게 실시하지 않음.


○ 국제고등학교

· 특별반과 특별실을 구성. 그 중, 일부 학생에게는 밤11시30분까지 자율학습을 하도록 운영함.


○ 문정여자고등학교

· 성적우수자들에게만 선택적으로 논술반 참여와 기회를 제공함.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에 비공식적으로 심화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자율학습을 하도록 운영함.


○ 숭일고등학교

· 방과 후 학교 신청을 원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희망조사서를 나눠주고, 곧바로 학부모 동의 사인까지 대필하여 제출하라고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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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진행했던 하명희 저자 강연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공유와 많은 시청 바랄게요.


○ 강연 개요

· 일시 : 2015.11.6(금) 19:00, 광주중앙도서관 시청각실

· 주제 : 고등학생-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 이야기손님 : 하명희 저자

· 주요저서 : 나무에게서 온 편지 (2014년 제22회 전태일 문학상


○ 함께 하는 곳

·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 광주중앙도서관, 공동육아협동조합‘어깨동무’, 미디어공방+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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