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4.2.25)은 장휘국 교육감이 출장을 가서, 출근 길에 일인시위 하는 모습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인시위 도중, 뭔가 허전하고 쓸쓸함이 더해지더군요.
이제 방학이 얼마 안남지 않아 이 문제제기의 효력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개학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지, 광주시교육청은 민원답변을 미루고 있고요.
아마 시교육청은 이번주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 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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