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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2026년 11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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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338952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우선순위서 학교 급식비가 왜 밀려났나"

조국혁신당 광주 학교급식 재정안전성 긴급 현안 간담회 서왕진 국회의원 "교육이 예산 우선순위서 밀리면 안돼"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교급식 예산 차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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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292112035

 

전남광주교육청 ‘보은 인사’ 논란

전남광주시교육청이 교육감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에 불출마했던 인사를 연봉 1억원가량 받는 산하 장학재단 원장 후보로 선정했다. 교육청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이 재단 이사장은 교육감으로,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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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https://kjmbc.co.kr/NewsArticle/1543135

 

광주특별시 "무상급식 차질 없다"지만, 재원은 어디서?

(앵커)광주 지역 학교에 지급해야 할 급식비 169억 원이 제때 편성되지 않으면서, 무상급식 중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통합특별시는 추가경정예산에 급식비를 반영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원

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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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고위직 퇴직 공무원을 비서실 별정직으로 임용하고, 선거 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를 다시 별정직으로 기용하는 등 고질적인 ‘회전문 인사’ 관행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현재 교육청 내 별정직 공무원은 총 7명(5급 5명, 6급 2명)에 달한다. 이 중 전남청사 산하 고위직 퇴직 관료들(3급 산하기관장, 4급 교육장)이 퇴직 후 1년 안팎으로 5급 별정직에 임용되면서, 교육청이 사실상 ‘퇴직 공무원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특히 5급 별정직 A씨는 지난 9월 1일 자 임용 당시 전남청사 소속으로 정원이 관리되었음에도, 실제로는 광주청사에서 두 달간 근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적인 복무 관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을 거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교육청은 뒤늦게 11월 1일 자로 광주청사 발령(재임용) 조치하며 수습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 어제 전남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남청사 비서실 별정직 재임용과 관련하여, 선거운동 참여 여부와 선거 직전 퇴사 사유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나, 교육청 비서실장은 명확한 소명을 내놓지 못해 빈축을 샀다.

 

- 물론 별정직 공무원은 임용권자인 교육감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 대응, 갈등 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는 직위로서 교육감의 고유 인사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혈세로 운영되는 공직인 만큼, 채용 배경과 재임용 과정의 타당성을 향한 의회 질의에 정확히 답하는 것이 마땅하다.

 

○ 더욱이 전남광주교육청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별정직 공무원의 구체적인 담당 직무조차 적시되지 않은 채 단순히 ‘교육감실 근무’로만 두루뭉술하게 기재되어 있어 인사 행정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

 

○ 이에 우리 단체는 전남광주교육청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퇴직 고위직 공무원들의 ‘회전문 인사’ 관행을 중단하라.

- 별정직 공무원의 담당 직무와 역할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6. 11. 3.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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