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9. 광주혐오문화네트워크 소속단체(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인권지기 활짝 등) 활동가들과 영풍문고 광주점을 찾아, 인권침해-차별 상품과 관련한 조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문구점이나 대형마트 못지 않게, 대형서점에도 혐오, 차별적인 문구의 상품들이 많네요.

향후 수집-제보된 인권침해-차별 상품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및 상품판매금지 민사소송,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이러한 광고나 상품을 목격하셨다면 이메일antihakbul@gmail.com이나 전화 070.8234.1319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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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대부분 사립대학들이 학교 운영비를 충당하는 '수익용 기본재산 규모'가 법정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 지역 사립대학 법인 12곳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을 분석한 결과 평균 35.7%로 법정 기준을 충족한 법인은 3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대학들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이처럼 낮은 것은 토지를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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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사립대 법인 상당수가 대학 운영에 필요한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따르면 한국 사학진흥재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12개 사립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35.7%에 불과하고 법정 기준을 지킨 법인은 광신대와 송원대 등 3곳에 그쳤습니다. 

또 매년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생긴 소득의 80%를 대학 운영비에 쓰도록 규정돼 있지만, 3개 법인은 절반도 부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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