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지스트대학의 신입생 중 절반 이상이 특목고와 자율고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위한 광주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청구한 지역 국립대학의 신입생 출신학교 

현황에 따르면 지스트는 신입생 200명 가운데 영재고와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 출신이 83명, 자율고가 29명으로 전체 55%가 넘었습니다.


반면 전남대와 광주교육대는 전체 80% 이상이 일반고 출신이었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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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의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율고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2015년도 서울대와 광주권역 국립대 신입생 출신학교 현황'에 따르면 지스트는 특목고와 자사고 비율이 56%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대와 광주교육대 신입생은 80% 이상이 일반고 출신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민모임은 특목고와 자율고가 설립 목적과 달리 입시 준비학교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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