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사무실 이사와 몇 가지 행사준비로 인해 단체가 조금 바빴는데요. 그러다보니 몇 가지 일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 일 중,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에 대한 처리건이 있었는데요. 지난 달 회원이 사진을 찍어 제보해줬는데 이제사 처리하게 됐네요.

아시다시피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학벌차별이라고 의견을 표명한 문제행위입니다. 이번에 제보받은 곳은 광양에 소재한 5개의 학원과 학교 1곳, 광주에 소재한 학원 1곳인데요. 해당교육청에게 민원을 제기해 게시물을 철거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는면 다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고요. 혹시 주변에 이런 사례가 있으면 사진을 찍어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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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8 조영선 저자 강연회 잘 마쳤습니다.

철저하게 입시환경에 맞춰 살아왔던 꼰대가 어떻게 인권을 만나게 되었을까요? 범생이에서 출발해 교사가 된 저자의 학교생활은 생각보다 제기발랄했고, 학교구성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어쩜 불온함은 이런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삶에서 비롯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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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례, 광주교육매니페스토 포럼을 잘 마쳤습니다.

교육정책에 대한 불만이나 교육정책에 대한 제안들은 많지만, 사실 구호나 말로서 그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작지만 이런 소통의 연습들이 좋은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낼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유관단체들과 함께 이러한 포럼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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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0 이형빈 저자 강연회 잘 마쳤습니다. 

저자는 '높은 지위를 따기위해 능력을 길러온 기성인들이 젊은이들에게 똑같은 능력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이 능력주의가 순환되어 결국 학벌을 만들어내는 양상에 대해서도 분노했고요. 하지만 우리는 이런 체제를 거부하고 스스로 무능력해져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능력은 저마다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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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1 강민형 오픈예술지구 바림 기획자의 삶과 오픈예술 활동에 대한 이야기 듣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예술작품의 가치는 명품같지만, 예술가의 길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이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하고 싶고 일을 꾸준히 걸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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