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내 초중고교 중 학교통폐합 대상학교는 4곳(삼정초, 중앙초, 천곡중, 상무중)입니다.

 

각 학교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위 4개교가 학교통폐합을 반대하는 이유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구성원에게 학교통폐합 관련 사전의견을 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수 절감으로 인해 학교통폐합을 추진한다고 설명하지만, 폐교부지에 교육청의 각종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속내가 드러났습니다.

 

 교육청 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떠나, 학교구성원들의 이해를 구하지 않거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학교통폐합은 당장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도 학교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연대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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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남도학숙 입사기준(학업성적 반영) 문제를 제기한 이후, 행정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남도학숙 입사기준 개선 T/F팀을 구성하였습니다.

 

T/F팀은 시민단체(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행정·남도학숙 입사생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차례 T/F팀 회의를 통해 입사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개정안 주요내용으로 '신입생-성적 반영폐지(재학생은-성적 반영비율 단계적 축소), 사회적배려대상자 가점부문 확대 및 가점 상향 등' 진일보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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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남지역 시‧군 의견수렴과 남도장학회 이사회 최종결정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행정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위 개선안이 무사통과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아무쪼록 남도학숙이 무등(등급이나 차별이 없음)학숙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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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학벌을 조장하는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이 설치된 학원들이 있는지,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으로 시민들의 제보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학원가 현장을 둘러보면 입시경쟁을 부추기는 선행학습 게시물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특정학교 합격 게시물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침해 의견표명을 한 바 있으며, 선행학습 게시물은 공교육정상화법에 근거해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벌없는사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게 적발된 학원3곳에 대해 지도 감독할 것을 2017.5.15.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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