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광주 부설초교가 학교 교직원 등 학교 이해관계자 자녀들에게 전·입학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학벌 없는 사회 광주시민모임(이하 학벌 없는 사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교대 광주 부설초교는 재학생과 신입생 결원이 생겼을 때 공개추첨 등의 기존 선발 방식이 아닌 학교 이해관계자 자녀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했다.


광주교대 광주 부설초교의 전·입학 규정에 따르면 재학생 결원 시 본교 교직원 자녀 1순위, 본교 대학교 교직원 자녀·운영위원회 자녀·본교 재학생 형제 자녀 2순위 등에 따라 충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에는 본교 교직원 자녀, 본교 대학교 교직원 자녀, 운영위원회 자녀가 각각 7명이 재학 중이다. 


학벌 없는 사회는 "이와 같은 불공정한 전·입학 관행이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국립초등학교의 전·입학 규정 등의 학교 학칙이 각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행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개 추첨을 통해 공정한 전·입학을 실시하거나 사회적 약자 가정 자녀에 기회가 되도록 전·입학 규정 개정을 광주시 동부교육지원청과 교육부에 촉구했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광주 부설초교는 2017학년도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6.8대 1을 기록할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립학교다.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841972#csidx6c216371e468f9db2df59243307cc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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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부설초등학교가 학생 선발 과정에서 학교 관계자 자녀에게 전·입학 특혜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이 학교가 학생 결원이 생기면 학교 관계자 자녀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이 학교에는 학교 교직원 자녀 14명, 학교운영위원회 자녀 7명 등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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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부설 초등학교에서 교직원 자녀 등 학교 관계자 자녀에게 전·입학 특혜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교대 부설 초등학교에서 재학생·신입생의 결원이 발생할 경우, 공개추첨이나 국가유공자, 다문화 가정 우선배정이 아닌 교직원이나 운영위원회 자녀 등을 우선 충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는 국립초교의 학칙이 관내 교육지원청이나 교육부 승인 사항이 아닌, 학교 운영위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광주교대 부설 초교의 전입학 규정을 개정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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