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양보건대 총장 조카 채용 논란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양보건대가 계약직 직원 채용 과정에서 채용공고에 없던 심사 기준인 학력과 나이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준은 관행적인 차별이기 때문에 고용노동부가 광양보건대 측에 차별 시정 권고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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