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회원님들이 2020. 10. 13.~14. 명진고등학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명진고교는 이사장 자녀 부정채용 의혹, 교사 부당해임 사건 등으로 큰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5월, 명진고교 학생들이 이사장의 금품요구를 거절한 교사 부당해임에 반발하자, 학교 측은 학생들까지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광주교사노동조합,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들이 함께 명진고교 측에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명진고교 이사장을 증인으로 소환하여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사회는 매일 명진고 정문 앞 1인 시위를 진행하여, 정치적 압박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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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굿즈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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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대학원 졸업 논문 대필을 알선하는 등 여러 건의 연구부정 행위를 한 것과 관련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020. 9. 9. 광주북부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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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굿즈' 펀딩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tumblbug.com/antihakbul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굿즈

학벌없는사회를 지지하는 야구잠바, 티셔츠, 뱃지를 제작하려 합니다.

www.tumblbug.com

 

<학벌주의와 과잠문화>
자신이 소속된 대학과 학과를 드러내는 과잠문화의 기원은 정확하게 해명된 적은 없지만 야구잠바라는 디자인에서 추측할 수 있듯 미국대학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보다 직접적으로는 과거 민주화운동 시기 학생운동에서 단체복을 맞춰입던 문화, 중고등학교의 교복문화 등의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 근원이 무엇이었던 간에 이제 과잠은 거의 모든 대학의 신입생들이 거치는 통과의례가 되었고 대학축제와 함께 한국대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과잠은 입고 있는 사람의 성실함과 탁월함을 상징하고자 하며 그것을 봉건시대 계급제도처럼 촘촘히 서열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과잠이 드러내는 소속감은 초중등교육과정을 마치고 성인이 된 한국의 시민들이 누구의 강요나 기획 없이 스스로 형성한 문화입니다.

 

<기획의도>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과잠이 상징하는 믿음과 가치에 대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대학입시로 등급매길 수 없다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양성이라는 목표에 걸맞는 교육제도를 지지하는 시민들을 모아나가고 싶습니다. ‘학우’라는 말이 규정하는 좁은 담장을 넘어서 학벌공동체에서 배제된 시민들과 함께 평등의 목소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여정의 작은 시작으로 학벌 없는 과잠과 뱃지, 티셔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리워드>
01. 뱃지 1개 (배송비 포함) - 12,000원
02. 뱃지 3개 (배송비 포함) - 30,000원
03. 뱃지 1개 + 티셔츠 2장 (배송비 포함) - 50,000원
04. 뱃지 1개 + 야구잠바 1벌 (배송비 포함) - 70,000원
05, 뱃지 1개 + 티셔츠 2장 + 야구잠바 1벌 (배송비 포함) - 90,000원

 

<추진일정>
- 펀딩 마감일: 9월 13일
- 결제 및 취합 기간: 9월 14일 ~ 9월 21일
- 리워드 제작/검수/포장: 9월 29일 ~ 10월 16일
- 리워드 배송 시작 : 10월 19일~ 순차 배송

 

현재 뱃지, 티셔츠, 과잠에 필요한 디자인 시안은 1차로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최종 제품 제작을 위한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목표금액을 초과하더라도 개별상품 제작에 필요한 최소수량이 미달할 경우 해당상품이 포함된 세트에 대해서 환불이 진행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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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 7. 8. 11:00 광주지방경찰청

내용 : 고발취지 및 고발내용(요약) 발언, 고발장 접수

주최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광역시교육감으로서 교육청, 교육지원청, 산하기관, ···고교 및 특수학교 운영의 책임지고 있으며, 이 기관·학교·시설에서 속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동강령을 정하거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방지업무를 관장하는 자입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재임기간 내내 청렴을 내세워 왔으며, 공직사회가 청렴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장휘국 교육감은 최근 인사교류 불공정 및 인척 특혜, 배우자 금품수수, 불법 선거운동 등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 고발인 외 많은 광주지역 교육 관련 시민단체·노동조합, 정당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휘국 교육감은 사실로 드러난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진정성 없는 사과로 일축하는 등 광주 시민사회는 장휘국 교육감 태도에 더 분노하며 교육감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 사회에 널리 퍼진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광주교육의 수장으로서 당당하게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에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장휘국 교육감에 대하여 공직선거법, 형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등 법령 위반으로 광주지방경찰청에 고발하고, 경찰 등 수사기관이 철저히 조사하여 진위를 밝혀줄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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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2:30~13:00)부터 삼정초교 등 학교통폐합 반대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평일) 광주광역시교육청 후문 부근에서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https://antihakbul.jinbo.net/3508)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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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제 이상 유아대상 영어 학원(소위 영어유치원)’의 운영을 금지하는 시민청원을 제기하여 현재 토론 중에 있습니다. 토론 의견에 100명 이상 참여할 경우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논의 후 실행(정책권고 등)하게 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링크 http://bitly.kr/uFQRhBWJf 를 통해 위 시민청원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토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학벌없는사회는 10여곳의 광주지역 영어유치원을 조사하여 Δ과도한 교습비 Δ장시간 학습노동 Δ문어발식 확장 운영 Δ알선 및 부당이득 행위 Δ사회적 양극화 심화 Δ안일한 행정지도 등의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나, 관할 교육청에서 이 사안에 대해 묵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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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장시간 학습노동시키고, 학부모들에게 고액교습비 걷는 광주지역 10여곳의 유아대상 영어학원(이른바 영어유치원)을 폐쇄하라."는 내용의 일인시위를 2020 4. 17.부터 매일 12:30~13:00 광주광역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https://antihakbul.jinbo.net/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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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선거권 관련 강연회(4월3일 예정)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권고에 따라 강연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양해바랍니다. 하루 빨리 사회가 안정화되어 좋은 강연을 통해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늘 건강하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행사 기획의도

지난 해 우여곡절 끝에 선거투표 연령이 만18세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청소년 선거권이 참정권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여러 일들은 계속 결정되고 있으나, 청소년은 그 결정에 대한 참여나 권한을 적극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연에는 청소년 선거권 운동의 역사를 통한 교훈을 얻고, 앞으로 청소년의 정치 및 사회참여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행사개요

· 주제 : 18세 선거권의 의미, 그리고 청소년의 당사자 정치

· 일시 : 2020. 4. 3.() 19:00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 (서구 화정로179번길 63)

· 강사 : 은선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주최·주관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 참가신청 : 온라인 http://bitly.kr/PKAAKK85, 전화 070-823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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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 2. 19.() 10:00 광주광역시교육청 본관 1층 홍보관(쉼터)

내용 : 광주 관내 일부 고등학교 지필평가 및 참고서 비교 설명

- 어플리케이션 시연 (지필평가 특정 문항 검색을 통한 참고서 등 정보 확인)

- 기자회견문 낭독 및 질의응답

- 민원서 전달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광역시 관내 일부 일반고 지필평가의 수학 시험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참고서 등에서 수학문제를 출제하는 행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평가 지침 위반으로 성적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해치는 일입니다.

 

10개 학교(최근 35개 지필평가 수학과목 시험문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문항이 주로 참고서, 사설 문제지, 모의고사 등에서 그대로 전재 되거나 일부(숫자, 수식)만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러한 행위는 총 문항 중 적게는 70%였고, 전부(100%)를 베낀 곳도 확인되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 )을 통해 출제 원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 특정 문항을 촬영해서 검색하면 출판사 및 참고서의 이름, 풀이 과정, 정답 등 정보를 족집게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교사가 주로 활용한 특정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다량 구매하여 단순 암기할 수 있게 되어 수학 과목의 평가 취지가 무력화되는 것은 물론, 학교 교육이 결국 사교육을 모방하는 데 그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입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다양한 수학 문제들이 소비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창조적으로 출제하기 힘든 수학 교사들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1) 참고서에서만 시험문제를 그대로 베끼는 행태를 보이는 경우, 이는 사교육을 조장함은 물론 수학 과목을 주입식 암기 과목으로 변질시키는 교사의 게으름이라 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수많은 참고서를 문제은행처럼 활용하여 시험문제를 출제한 경우, 과도한 학습 노동을 유발할 위험은 물론, “다양한 유형 암기 및 학습 강도를 기반으로 수학 학업의 결실을 얻도록 채찍질하는 일이 과연 수학 과목의 본질에 적합한 것일까?”하는 우려가 있으며, 사설 학원들의 수업이 대체로 이런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사교육 시장으로 학생들의 등을 떠미는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광주지역에서는 2016S여고 성적 조작, 2018D고교 시험지 유출, 2019K고교 성적우수자 몰아주기 등 학업성적 관리·평가 문제가 터질 때마다, 그동안 광주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시험 관리를 통제하기 어려웠다.”는 식으로 감독 범위 바깥에 있는 몇 몇 학교의 문제인 것처럼 변명하며 성적관리 책임을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국립·공립·사립 구분할 것 없이 광주시 관내 대다수 일반고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학벌없는사회는 위와 같은 총체적인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부조리를 반교육적인 범법행위로 규정하고, 이 사건 책임자인 광주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를 형사적 또는 행정적으로 처벌하도록 요구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계기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수학 교과의 평가 실태를 파악하도록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하고, 전국의 고등학교 내신 등 입시 불신이 공교육 전체로 번질 수 있으므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및 교육부 등 교육 당국의 발 빠른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하 구체적인 설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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