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91506011#ENT

 

원장은 1000만원, 교사는 220만원…사립유치원 급여 5배 차이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의 급여가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유치원 원장은 1000만원 안팎의 급여를 받지만 교사들은 최저임금 수준이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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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210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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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6_0003579665

 

광주 사립유치원 43.1%, 근속 2년 미만…근로조건 열악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교원의 43.1%가 근속 2년 미만으로 나타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6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학벌없는사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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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238035239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광주 남구청장 후보들, 봉선동 위장전입 문제에 "TF·전수조사로 근절" 한목소리

광주 교육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봉선동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에 나선 김병내·황경아 두 예비후보에게 공개 질의했다. 두 후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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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034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단독] 교육단체도 '사망 교사 사직서 조작' 사립유치원 고발

고열 독감 속 독박 수업 뒤에 사망한 교사의 사직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사립유치원이 교육단체로부터도 고발당했다. 경기 부천교육지원청의 수사 의뢰에 이어 교육단체로서는 첫 고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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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3301633078107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현장체험학습 취소, 교사만 결정?…교육시민단체 "학생·학부모 참여 보장하라"

인솔 교사에 대한 유죄 판결 이후 전국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가운데 교육시민단체가 광주 지역 체험학습 변경 및 취소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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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5_0003562872

 

광주시 신입생 입학준비금 대안교육기관 제외 '교육차별'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초·중·고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을 대안교육기관 학생에게 지급하지 않는 것은 교육차별이라는 해석 나왔다. 광주시인권옴부즈맨은 대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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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초등교사 유치위해 2001년부터 광주교대생에게 장학금 지급

-  교원 미달 사태 해소 등으로 지급 명분 사라졌지만, 해마다 예산 늘려

-  타시·도 교육청은 이미 사업 중단, 조례 폐지 등 조치

-  올해 예산만 9억원, 사업 타당성 전면 재검토, 조례 정비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청사)이 광주교육대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25년째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가 만들어진 2001년과 현재의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과거에는 농어촌 등 전남지역 초등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인책이 필요했을 수 있지만, 현재는 광주교대 입학생에게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초등교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혀 아니다.

 

그럼에도 전남광주교육청은 25년 전 만들어진 교육감 추천 광주교육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거액의 예산을 장학금으로 집행하고 있다.

 

-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의 2026학년도 예산서에 따르면, 올해 광주교대 장학금 예산은 261명 대상 총 91,350만 원에 달한다. 장학금 제도의 취지와 지급 명분은 사라졌지만, 장학금 수혜 인원과 실제 지급예산은 기이하게도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이다

 

<2021~2026년 광주교육대학교 입학생 장학급 지급 관련 현황> (단위: 천원, )

년도 인원
(4학년)
지급액수 반납
인원
반납
액수
반납사유
2021 145(35) 507,500 1 7,500 자퇴
2022 161(35) 560,000


2023 172(35) 600,250 1 11,500 제적
2024 218(35) 761,250 1 13,750 타시도 응시
2025 238(40) 831,250 1 12,600 의원면직
2026 261(50) 456,750 2 17,500 타시도 응시, 자퇴

인원: 1~4학년, 지급액수: 1, 2학기 지급금액 (* 2026년 지급액수는 1학기 해당)

출처: 전남광주교육청 정보공개 자료

 

다른 시·도 교육청은 교원 수급 환경 변화에 맞춰 이미 유사 사업을 정비했다. 전북교육청은 관련 조례가 있지만, 2019년부터 전주교대 장학금 지원을 중단했으며, 충북은 아예 2020년 청주교대 장학금 지원 조례를 폐지했다. 정책의 전제가 바뀔 때 바뀐 환경에 따라 정책을 정비하는 일은 건강한 행정이며, 혈세를 아끼는 일이기도 하다.

 

한번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재정을 특정 사업에 관성적으로 투입해서는 안 된다. 매년 9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현재의 초등교원 수급 상황과 정책 효과,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더욱 엄밀하게 따져야 한다.

 

이에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관련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축소·중단 또는 조례 정비 등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남광주교육청에 촉구한다.

 

2026. 8. 14.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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