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제고사, 고교 300프로젝트, 입시사정관제, 교사 부당징계 등 시국이 참 복잡하죠?

3회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따르릉 자전거순례를 통해 이 힘든 상황을 알려내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부분참여를 바라며…!

 

광주일정) 자전거순례 : 83() 오후430분 효천역 집결 5시 출발

-      자전거가 없으신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캠페인 : 83() 오후6, 충장로 삼복서점 앞

문의) 070-8234-1319

 

3회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따르릉 자전거대장정

주최 :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

 

1. 목적

-이명박 정부의 ‘경쟁 위주 교육정책’이 가지는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알린다.

-지역별로 ‘자율형 사립고’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반대 여론이 형성되도록 한다.

-이명박 정부의 ‘사교육 대책’, ‘고교 다양화 프로젝트’, ‘입시사정관제도’등이 가지는 허구성을 알리고, ‘입시폐지 대학평준화’가 근본 대책임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시국선언 및 일제고사 관련 교사징계에 대한 부당함을 알린다.

 

2. 진행기간

2009 8 3일부터 5일까지 (2 3)

 

3. 진행개요

기자회견 : 8 3일 오전9, 전라남도교육청 정문 앞

8 4일 오후430, 순천대학교 정문 앞

자전거행진 : 깃발 및 몸자보를 통한 시내∙외 행진

8 3일 오후5, 광주 효천역 광장~충장로

8 4일 오후5, 순천대학교 정문 앞~시내주행

홍보 및 집회 : 8 3일 오후6시 광주 충장로 삼복서점 앞

8 5일 오후5, 여수시청 앞

 

4. 진행경로

날짜

주요경유지

점심

주요내용

비고

첫째날(8/3)

목포-광주

무안, 함평, 나주

나주

기자회견 및 충장로 거리선전

둘째날(8/4)

광주-순천

화순, 주암

주암

기자회견 및 자전거행진

셋째날(8/5)

순천-순천

광양, 여수

여수

약식집회

 

,

일제고사 관련 전남교사징계 철회하고, 일제고사 시행하는 놈이나 징계해라.

지난 3월 전국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치렀던 일제고사 관련해서 또 다시 교육 당국은 징계의 칼날을 들이밀고 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순천2명, 고흥1명의 교사에게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참여 등을 이유로 7월 23일 오후3시 중징계위원회 개최하며, 서울과 강원, 울산 등 전국에 걸쳐 일제고사 관련 작년에 이어 2차 징계 의도를 노골화 하고 있다

이번 징계는 이명박 정권의 막장 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교사들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를 노골화 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교를 서열화 하는 국제중 신설, 고등학교를 입시기관으로 내 몰고 있는 자율형 사립고, 공교육을 포기하고자 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서열화 된 대학에서 자율화라는 미명하에 실시되고 있는 대입 자율화 및 입학 사정관제도 도입 등 과 맞물려 일제고사는 이명박 정권의 경쟁과 대립을 위한 막장 교육의 핵심일 수밖에 없다.

자신들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일제고사의 파행성에 대한 설명과 교육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해주는 최소한의 행위를 한 교사들에게 이명박 정권은 징계를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다.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준)은 이번 일제고사 관련 징계 움직임에 대해 분노를 금치 않으며 다음과 같이 이명박 정권에게 엄중 경고한다

이명박 정권은 즉각 일제고사 관련 징계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08년 일제고사 관련 해직된 교사들을 즉각 원직복직 시켜라!

무한경쟁교육, 학생들을 줄 세우는 일제고사를 즉각 중단하라!

일제고사, 자율형사립고, 미래형교육과정, 대입 자율화는 청소년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행위이다. 즉각 중단하라!

2009년 7월 23일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준)

,

,
지난 3 31일 기억하시나요? . 학생들을 줄 세우기 위해 일제고사를 시행했던 날이지요.

전국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치렀던 일제고사를 관련해서 또 다시 교육 당국은 징계의 칼날을 들이밀고 있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3(순천2, 고흥1)의 교사에게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참여 등을 이유로 7 23중징계위원회개최할 예정이라네요.

 

이번 중징계위원회는 이명박 정권의 막장 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교사들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인 면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학교를 서열화 하는 국제중 신설, 고등학교를 입시기관으로 내 몰고 있는 자율형 사립고, 공교육을 포기하고자 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서열화 된 대학에서 자율화라는 미명하에 실시되고 있는 대입 자율화 및 입학 사정관제도 도입 등 과 맞물려 일제고사는 이명박 정권의 경쟁과 대립을 위한 막장교육의 핵심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일제고사의 파행성에 대해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행위를 한 교사들에게 이명박 정권은 징계를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일제고사 관련 징계 움직임에 대해 더 이상 분노를 삼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힘찬 연대를 바라며

 

<일제고사 관련 전남지역 교사 징계위원회 철회, 일제고사 폐기 기자회견>

-      일시 : 20097 23() 오후3

-      장소 : 전라남도 교육청 앞 (목포로 옮겼어요…)

-      기자회견장에 함께 가실 분은 070-8234-1319-담당자:박고형준에게 연락주세요. (광주 동구 장동 농협 앞에서 130분 출발 예정)


,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가칭)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광주공동행동'에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광주, 대구, 부산 동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과 언론사 기자분들이 대거 참석해주셔서, 국가위원장 사퇴의 당위성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

,

,
,
,

김 철 수 (당시 18세)
1973년 3월 전남 보성군 봉산리 노산부락 출생
1989년 3월 보성고등학교 입학
1991년 5월 18일 보성고 운동장에서 '노태우정권 퇴진'을 외치며 분신
1991년 6월 1일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운명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묘역에 안장
◎ 2001년 국무총리 소속 민주화운동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

동지의 삶과 죽음

1991년, 5월 일 518 민중항쟁 11주년 기념일이자 강경대 열사의 장례 행렬이 망월동으로 향할 때 보성고 학생회 주최로 열린 5․18 기념행사를 치루던 도중 김철수 동지는 운동장에서 온몸에 불을 붙인 채 '노태우정권 퇴진'을 외치며 행사장으로 달려가 쓰러젓다.

친구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계속 받을래?"라고 외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우리의 소원'을 친구들에게 불러 달라고 했다. 동지는 유서로 보이는 타고 남은 종이에 노태우 정권의 퇴진과 참교육 실천을 위해 기성세대의 깨달음을 촉구 하였다. 운명 3일전 육성유언을 남기고 동지는 결국 분신 2주만인 6월 1일 운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