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살림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전교조 지키기 연대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오창환 살림위원장이 참여했는데요. 더불어 정희곤 광주시의원과 한정일 회원이 함께 해줬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이 납니다. 매일 같이 선전하는 전교조 조합원들에 비하면, 오늘 일인시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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