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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부른 조선대 시간강사 사망 11주기… '보따리 인생' 달라졌을까
2010년 5월 25일 조선대 시간강사 서모(당시 45세) 박사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 박사의 승용차에선 A4 용지 5쪽의 유서가 나왔다. 그는 유서에 '한국 사회는 썩었다. 교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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