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등학생들의 야간 자율학습 참여율이 학교 유형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광주 사립 고등학교 학생들의 야간 자율학습 참여율은 68.3%로 국·공립의 54.7%보다 13% 포인트 높았습니다. 교육청이 올해 강제 야간 자율학습을 폐지한 후 광주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80.9%였던 야간 자율학습 참여율이 63.8%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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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완전 선택제가 도입된 이후 두 학습에 참여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따르면 올해 광주 지역 고교의 보충수업 참여율은 78.1%로 전년에 비해 13.5% 포인트가 줄었고 야간자율학습은 63.8%로 17.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신청 의무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권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부터 정규수업 이후 이뤄지는 보충수업과 야간자습을 전면 자율화했습니다.


광주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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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고등학교의 방과후학교와 야간자율학습 완전 선택제 도입 이후 학생들의 선택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학벌없는사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광주지역 고교의 방과후학교와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91.6%였으나 올해는 78.1%로 감소했다.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은 지난해 80.9%에서 올해는 63.8%로 줄었다.


국ㆍ공립보다 사립 고교의 방과후학교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완전 선택제 도입 이후 학생들의 선택권이 예전보다 확대됐다고 학벌없는사회는 분석했다.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방과후학교와 야간자율학습을 운영하지 않는 '광주교육공동체의 날'로 지정했으나 서구지역 4개 고교가 지침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동환 기자 dhchoi@jnilbo.com


전남일보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932188005223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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