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410221500011

 

‘채용 비리’에도 정직 1개월 공무원…시민단체 “10년 전부터 교육감과 친분”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도,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아 봐주기 논란을 부른 시교육청 소속 사무관이 이 교육감과 10여년 전부터 친분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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