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를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대구·부산·서울 지역과 함께 광주에서도 시민사회인사 453명이 ‘국가인권위 지역사무소 폐쇄 저지 및 독립성 보장’을 촉구하는 선언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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