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31일 오후 7시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왜 학생의 인권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장소는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 광산구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제정자문위원을 역임한 오 교수는 강연을 통해 학생인권의 실태를 고발하고 학생의 인권을 왜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지, 나아가 학교 민주주의는 어떻게 구현돼야 하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는 온라인 사이트(바로가기), 전화(☎ 070-8234-1319), 이메일(antihakbul@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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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아래 시민모임)'이 25일 "언론을 호도하고 나몰라 식으로 지문인식기 설치를 방치한 광주시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최근 문제가 된 광주시교육청의 거짓해명(관련기사 : "지침 내렸다"는데 공문 없는 광주시교육청)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시민모임은 "(지문인식기 설치를 문제 삼은 시민모임의) 보도자료가 나간 뒤, 광주시교육청은 한 신문사 인터뷰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할 때는 동의를 받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지침 공문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모임은 ▲ 지문인식기 도입 철폐 ▲ 지문인식기 설치 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의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 여부 파악 ▲ 지문인식기 설치에 대한 제반사항 전수조사 및 공개 등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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