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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창·윤영백>학벌없는 세상이 온다
당신은 고요 속에 갇혀 있다. 당신은 눈을 가늘게 뜨고 구치소 대기실, 손바닥만한 창을 통해 흔들거리는 무궁화 나무들을 숨죽여 지켜본다. 불쑥 절망의 형상이 드러나기라도 할 것처럼. 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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