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819505638?OutUrl=naver
"난 서울대생 엄마" 스티커 인권위 간다…시민단체 ‘학벌주의 조장’ 진정
최근 서울대학교발전재단에서 서울대생 가족임을 드러내는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해 논란이 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학벌주의 조장’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19일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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