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지방공무원 인사기록카드 개정을 공무원 인사관리 혁신의 발걸음이라며 환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지방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서 신체와 학력 사항 등의 기록을 제외시킨 개정안은 학연ㆍ지연으로 인한 인사를 막는 합리적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교육 공무원 인사기록카드도 학력과 신체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기록을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KBC
'각종 매체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공무원, 불필요한 인사기록 제외한다 (0) | 2018.04.17 |
---|---|
“대학 재학생 강사 불인정은 차별” (0) | 2018.04.17 |
영풍문고 광주점, 입시조장·차별 상품 반품 결정 (0) | 2017.12.04 |
광주 영풍문고 ‘입시조장·차별 상품’ 반품키로…“환영” (0) | 2017.12.04 |
영풍문고 광주점, 차별·입시조장 상품 반품 결정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