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 시민모임은 남도학숙 입사자가 특정 대학에 편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기준 마련을 요구했습니다.학벌 없는 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남도학숙 입사자의 출신 대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와 이화여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재학생이 40%에 육박하고 있다며 운영 주체인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선발 기준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jaDQcOJ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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