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4개 인권단체는 9일 "문구류 판매업체가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등의 문구가 삽인된 학용품을 판매하고 있어 성별, 학력, 직업 등에 대해 인권을 침해하고 상품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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