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1124580149
[사설] 고졸은 안 되는 청년행정인턴, 학력 차별 시정해야
취업난 속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이른바 공시생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청년행정인턴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응시자격이 대학생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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