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21 강민형 오픈예술지구 바림 기획자의 삶과 오픈예술 활동에 대한 이야기 듣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예술작품의 가치는 명품같지만, 예술가의 길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이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하고 싶고 일을 꾸준히 걸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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