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9. 광주혐오문화네트워크 소속단체(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인권지기 활짝 등) 활동가들과 영풍문고 광주점을 찾아, 인권침해-차별 상품과 관련한 조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문구점이나 대형마트 못지 않게, 대형서점에도 혐오, 차별적인 문구의 상품들이 많네요.

향후 수집-제보된 인권침해-차별 상품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및 상품판매금지 민사소송,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이러한 광고나 상품을 목격하셨다면 이메일antihakbul@gmail.com이나 전화 070.8234.1319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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